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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증류차 에너젠 신제품 <에셀채움> 아침충전 10일 체험기 by 지식소통가 조연심

지식 칼럼/지식소통

by 지식소통가 2022. 9. 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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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치유플랫폼 라이트업 단체 톡방에서
💌 에셀채움 시제품 체험단 모집 공고를 보고 바로 신청했다.

주식회사 에너젠은
🌱에셀채움🌱이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에셀채움은 세포(셀)에 에너지를 채운다는 의미입니다.

'에셀채움 충전차 시리즈'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면서
먼저 아침 충전차 체험단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출시 예정인 신제품 3가지📍
아침충전: 아침에 만나는 활력 에너지 차
점심충전: 점심에 만나는 충전 에너지 차
저녁충전: 저녁에 만나는 회복 에너지 차

위 액상차를 마시는 동안 명현 반응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명현 반응은 더 많은 에너지가 충전되는 동안
내 몸이 적응하면서 나타나므로 기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에셀채움 신제품 체험 리뷰 이벤트 신청하기
https://forms.gle/Dxbzz8Sn1Gfssxj27

에셀채움 시제품 체험 이벤트 신청

이 구글폼으로 신청을 해 주시면 에셀채움 '아침 충전' 10포를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10일동안 아침마다 1포씩 마신 후, 후기를 올려주시면 다시 착불로 '점심 충전' 10포를 보내드립니다. '점심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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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후 후기 작성하기
https://forms.gle/8boB8vKu2pVWj5hG7

에셀채움 시제품 리뷰 이벤트 신청

받으셨던 '아침 충전'을 10일동안 아침마다 1포씩 마신 후, 이 구글폼으로 후기를 올려주시면 다시 착불로 '점심 충전' 10포를 보내드립니다. '점심 충전'을 점심마다 1포씩 마신 후, 후기를 올려주

docs.google.com


드디어 에셀채움 아침차 열흘 분이 도착했다.


시재품이라 아무 것도 써 있지 않은 상태에 직접 1일차, 2일차.....10일차를 표기하며 하루하루 기운이 충전될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최면이 걸린 건가?

그리고 2022년 9월 6일부터 에셀채움 아침충전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9월 6일 1일차 : 딋목이 뻗뻗하고 몸이 찌뿌둥한 상태로 눈을 뜨고도 침대에서 한참을 뒤척이다 일어났다. 오전 11시에 아침충전 한 포를
마셨다. 대학원 수업 첫 날이었고 밤 12시 넘어 잠자리에 들었다.


9월 7일 2일차: 6시 30분쯤 눈이 번쩍 띄였다. 어제보다 정신은 맑아진 듯하고 몸도 개운하다. 딋목 뻐근함은 여전하다. 아침충전 한 포를 마셨다. 특이한 맛이나 묘한 냄새가 없어 목넘김이 수월해 마시기 좋다.


9월 8일 3일차
아침 눈 뜨는 게 조금은 수월해진 듯하다. 하지만 뒷목 뻐근함은 여전하다. 요즘 무리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 듯하다. 오늘은 아침충전 한 포와 정탕,원탕을 함께 마셨다. 목이 까슬거리는 게 아무래도 잠길 듯해서 미리 예방차원으로..

팔에 붉은 색 뾰로지가 올라왔다. 가렵지는 않지만 팔 안쪽에 서너 개가 연속해서 생긴 게 아무래도 명현현상 같다.


9월 9일 4일차
새벽 4시쯤 눈이 번쩍 떠졌다. 뒷목 뻐근함이 많이 없어졌다. 눈도 조금 밝아졌다.
소변양이 현저히 늘었다. 붓기가 적어졌다.
몸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다.


9월 10일 5일차
아침 7시에 눈을 떴다. 오늘은 왠지 개운하지 않다. 딋목 뻐근함은 어깨 쪽으로 내려왔다. 눈은 여전히 뿌옇다. 목 안도 까슬까슬한 듯해서
원탕, 정탕도 한 포씩 마셨다.


9월 11일 6일차
어제 8시간 운전한 덕에 아침까지 피로감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뒷목 뻣뻣함은 사라졌고 어깨 뭉침도 풀렸다. 목감기 기운이 있어서 원탕, 정탕도 한 포씩 마셨다.
머리는 점점 맑아지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9월 12일 7일차
간만에 아침에 정신이 뚜렷한 상태로 일어났다. 읽다가 놓아둔 책을 끝까지 읽어냈다. 아이디어도 떠올라 메모도 했다. 다만 편도선 붓는 듯해 원탕, 정탕도 한 포씩 마셨다.



9월 13일 8일차
오늘은 눈이 뻐근한 채로 일어났다. 피로감이 눈 밑 한참 아래서부터 느껴지는 거 같다. 평소에 누적되어 있던 피로감이다.
아침충전을 마신 후 일주일이 지나면서 그날 그날의 피로는 바로 풀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 오래된 피로감이 풀리는 걸까? 기대감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해 본다.



9월 14일 9일차
요즘 대학원 수업으로 자정 넘어 귀가하는 바람에 아침 기상이 조금 늦어졌다. 그래도 신기한 건 딋목 뻐근함이 사라졌다는 거다. 낮에도 눈이 뻐근해 낮잠도 잔다. 그리고 나면 한결 개운한 기분이다. 편도선이 붓는 듯해 원탕, 정탕도 함께 마셨다.



9월 15일 10일차
아침충전 마신지 열흘 째 아침이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한결 개운하다. 물론 과로로 피곤함은 여전하지만 물에 젖은 솜뭉치같거나 땅으로 꺼지는 기분은 아니다.


아침충전 10일!
활기차고 건강한 아침을 원한다면
아침충전이 딱이다!

온전한치유플랫폼 라이트업과의 인연으로 에너젠 신제품
<아침충전>을 만날 수 있어서 든든했던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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