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엠유에 인턴 들어왔어요...
꿈 많고, 열정 넘치고, 끼까지 있는 게다가 이쁘기까지 한 인턴 나부랭이가 들어왔네요.
엠유는 예로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콘텐츠 100개를 발행해야 나부랭이 딱지를
뗄 수 있는 회사랍니다. 그런 혹독한 과정을 거쳐 책을 낸 인턴도 있고, NHN 입사도 하고, 창업도 성공한 멋진 인재들이 성장했답니다.
현재 엠유를 대표하는 컨셉 디자이너도 같은 과정을 거쳐 7년째 뿌리를 내리고 있는 셈이구요.
인턴들에게는 군대와도 같은 곳, 엠유
다음 주 <앙코르, 제주도> 프로젝트로 출장부터 업무 시작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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