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조연심의 #네컷하루 #네컷오늘]

[7월 27일 #조연심의 #네컷하루 #네컷오늘]

하나, 오후 3시간 #퍼스널브랜딩컨설팅하고 현금 일천만원 봉투 받았습니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브랜드 자문 해 드렸는데 이렇게 한 번에 보상을 지불해 주셨네요. 미수가 1000만원이 있어서 속끓였는데 역시 빈 금액만큼 채워지는 놀라운 은사가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둘, 교육최적화전문가 #양진 이사장님이 책 판매하고 돈 받으셨다고 거하게 호텔 레스토랑에서 이딸리안 요리를 사주셨습니다. 우뇌교육전문가 #조미경 대표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간만에 우아한 점심을 즐겼습니다. 이사장님, 잘 먹었습니다.

셋, 스마트스토어로 판매했던 #조연심 #퍼스널브랜딩아카데미 금액이 정산되어 입금되었습니다. 10% 사전 결제금액을 제하고 카드결제했던 금액이 수수료 하나도 떼지 않고 입금해 주는 착한 #네이버! 올 1년은 이렇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잘 활용해봐야겠어요.

넷, 저녁은 컨설팅비 일천만원 주신 고객님을 접대하기 위해 호텔 레스토랑에서 제가 쐈어요. ㅋㅋ 사실 안 먹어도 배가 부른 게 정상인데 점심을 하도 거하게 먹어서 배부른터라 많이 못 시켰네요. 여튼 이래저래 배부른 하루였어요. 지식비즈니스는 축적된 후라야 복리로 되돌아오는 적금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금 붓는 기간 동안은 쌓이는 건지 어떤지 모르겠더만 요즘 적금 빼먹는 기분이 쏠쏠합니다. 언능 또 축적해야겠어요.

여러분의 #네컷하루는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