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딩프로젝트] 21일 동상이몽글쓰기_퍼스널브랜딩 편 #1 예능PD 하면 나영석이 대세 by 조연심

[퍼스널브랜딩프로젝트] 21일 동상이몽글쓰기_퍼스널브랜딩 편

#1 예능PD하면 나영석이 대세  by 조연심 

 

<삼시세끼>시리즈, <꽃보다> 시리즈, <신서유기>로 tvN의 금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나영석 PD

퍼스널브랜딩의 목표는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의 머릿 속에 OO분야 하면 OOO하고 자리잡는 것이다. 이를 포지셔닝 또는 카테고리 전략이라 말한다. 

 

예능PD는 나영석 이전에도 많았고, 이후에도 여전히 많다. 

하지만 손대는 것마다 주목을 받고 이슈를 만들어 예능PD 분야에서 오랜기간 대세로 기억되는 사람은 [나영석 피디]가 유일하다. 

 

KBS 피디도 아니고, 

tvN 피디도 아니고 

나영석은 그냥 나영석 그 자체다. 

그가 기획했던 <삼시세끼>, <꽃보다 여행>, <꽃보다 할배>, <신서유기> 등이 곧 나영석을 증명해주는 데이터가 된다. 

 

나도 내가 속한 곳이 아니라 내 이름 석자로 기억되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거쳤다. 

퍼스널브랜딩 하면 [조연심]이 떠오를 수 있도록 크고작은 성공사례를 데이터로 축적한 시간이 10년을 넘었다.

[퍼스널브랜딩에도 공식이 있다], [나를 증명하라], [과정의 발견], [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 [나는 브랜드다], [나의 경쟁력], [300프로젝트] 등의 저서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조연심의 [당신브랜드연구소] 그리고 [조연심] 또는 [퍼스널브랜드전문가]를 검색했을 때 수도없이 나오는 뉴스, 블로그, 카페, 포스트, 동영상, 이미지,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의 축적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왔다. 

 

이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명성은 없다. 

이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브랜드도 없다. 

 

'역시', '대박', '그럼 그렇지' 

이런 찬사가 이어질 수 있는 크고작은 성공사례의 축적이 최적화되어야 원하는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얻을 수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어떤 분야의 일인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확실한 인정을 받을만큼 성과를 얻고 있는가? 

얼마나 오랫동안 꾸준하게 그 일을 하고 있는가?

어떤 카테고리에서 검색되고 있는가? 

어떤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있는가? 

 

퍼스널브랜딩의 목표는 해당분야하면 당신이 떠오를 수 있는 것이다. 

 

 

[#퍼스널브랜딩프로젝트 1탄]
동상이몽 글쓰기 for 21 days
“같은 사진 다른 글쓰기”

방법:
1. 21일간 함께 할 멤버를 정한다.
2. 각자 자신의 글쓰기 주제를 정한다.
3. 멤버가 돌아가며 매일 아침 9시에 사진을 공유한다.
4. 오후 9시까지 공유된 사진과 자신의 글쓰기 주제를 연결해 글을 쓴다. 양은 상관없다.
5.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페이스북에 멤버를 태그해서 공유한다.
6. 21일동안 지속한다.
7. 21일 자기분야 글쓰기를 한 소감을 공유하면서 마무리한다.


출처: https://brandu.kr/3061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