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가 의미하는 것에 대해 열강중인 이창우 교수
북극곰의 색은 원래 갈색이었다. 그들은 북극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음 구멍을 뚫어 먹이를 잡아먹고 살았다. 그러다 보니 몸 색깔도 하얗게 변한 것이다. 그런데 지구온난화로 북극얼음이 점점 녹기 시작했다. 북극곰은 어떻게든 선택을 해야만 한다. 지금처럼 얼마 남지 않은 얼음구멍을 찾아 치열하게 버티기를 하던가 아니면 어떤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을지 알 순 없지만 육지로의 탐험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된 것이다. 그 중 얼음구멍을 사수하지 못한 불행한 북극곰들은 어쩔 수 없이 육지행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 기나긴 여행 중에 그들의 새로운 먹이감인 흰 기러기 둥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결국 어려움에 처했던 북극곰에게 있어 흰 기러기 둥지는 희망의 아이콘인 셈이다.
당신의 흰 기러기 둥지는 어디에 있습니까?
FTA에 관한 모든 것…
현재 266개 품목이 이미 협상 완료가 되었고 지금 400개의 FTA가 협상중이다.
대한민국은 수출 9위, 경제력 15위, 국가경제의 92%를 수입하는 나라고 곡물은 70%, 그 중 쌀을 제외하면 95%를 수입에 의존하는 무역국가이다.
FTA(Free Trade Agreement)는 국가간의 장사이다.
e-Oc e-Tr
장사 제 1 법칙: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장사 제2법칙: 작은 시장보다 큰 시장에 판다.
경제용어
B2C : Business to Consumer
B2B : Business to Business
B2G: Business to Government 정부조달시장 à 9조 (세계 무역의 90%, 폐쇄된 시장)
해양서비스 : 외항선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식품, 선식, 전기, 생필품 등) 예- 부산만 3조원
어록: 경쟁력이 없으면 Free 즉 개방을 꺼려한다.
유비쿼터스는 무역과 유통이 통합된 시대를 뜻한다.
FTA의 기본정신
1 NT : National Trade 내국민 대우
2 MFN : Most Favorite Nation 최혜국협정
FTA와 결합하는 지속가능 성장요건
- Green 녹색혁명
-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ISO 26000
- Security 물류 보안
제2 트위터인 “포스퀘어” 위치기반 정보서비스 제공
3월 27일 토요일에도 이창우 교수가 강조하는 FTA와 미래변화에 대한 강의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1. 구조적 일치 : Network
* FTA: 글로벌 교역 네트워크 / 2차 세계대전 후 20세기 중반
* 유비쿼터스 : 현실세계 + 사이버 세계를 잇는 무수한 네트워크 / 20세기 후반
* 네트워크 마케팅: 휴먼 네트워크 + 온라인 네트워크 / 20세기 초반
2. 정신적 일치 : 상생
* FTA : 국가간 상호이익
* 유비쿼터스 : 참여자의 공동선 추구, 인간 존중
* 네트워크 마케팅: 상생의 정신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버나드 쇼 묘비명)
기회는 앞에서 보면 얼굴 없는 바람 같지만, 뒤에서 보면 천하일색 양귀비이다 (이창우)
-à Seize the Chance
연탄재를 발로 차지 마십시오.
당신은 연탄재를 발로 찰 자격이 있나요?
안 도 현
늑대의 무리지혜를 배우자
1. 대장 늑대의 명령은 무조건 따른다. 대장이 지치면 다음 놈이 앞선다. 팀웤이 우선이다.
2. 사냥이 끝나면 빠르고 강한 놈이 먼저 먹는다. 위계가 확실해야 강하게 보인다.
3. 싸움이 벌어지면 약한 놈이 먼저 꼬리를 내린다. 어차피 강한 놈이 이길 테니까.
“너 5년 뒤에도 지금처럼 살래?”
<실패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1. 책임을 타인에게 넘긴다.
2. 말만 한다.
3. 정확한 목표가 없다.
4. 쉬운 길, 편안한 길만 찾는다.
5. 협력자가 없다.
6. 작은 돈을 소홀히 한다.
7. 너무 빨리 단념한다.
- 노먼 필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빅뱅의 이창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