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직업리포트 시즌7: 부의 미래 편]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언스크립티드>
전설적인 동기부여가 짐 론의 말이다.
"누구나 두 가지 중 하나의 괴로움을 겪어야 합니다. 즉, 수양의 고통 혹은 회한의 고통 중에 우리는 양자택일을 해야 합니다."
이번 미래직업리포트 시즌7 부의 미래 편에 속하는 책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진리하나!
꿈도, 성공도, 부자도 과정이라는 것!
각각에 대해 정확하게 원하는 바를 정하고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확신하고
현재에서 바라는 바 사이의 갭을 메우기 위해 해야 할 바를 지속적으로 해내면 그 결과 꿈이든, 성공이든, 부자이든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이는 마치 퍼스널 브랜딩의 과정과 매우 흡사하다.
이 책 <언스크립티드> 는 끊임없이 조작된 각본에 대해 열받으라 말하고, 대오각성해서 각자의 분야에서 부의 추월차선에 오르라 말한다.
구체적인 실전로드맵을 실행하여 부자가 되느냐 아니냐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라 말한다.
이제 우리는 부의 추월차선에 올랐다. 그리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지금 현재 내 시간과 노력, 열정을 쏟아붇는다.
나는 이미 천만장자다!
확실하게 생각하는 갓만으로도 이미 그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가 된다. 그 상상으로도 충분히 설레는 걸 어째!
내가 가진 전문분야_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모든 것
각자의 분야에서 가장 어렵지만 해야하고,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것은 바로 정체성 정의하기!!
정체성은 이미 자신이 원하는 '바로 그 일'을 하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그 정체성, 즉 아이덴티티에 맞게 보여지는 방식을 콘트롤하게 되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FAB 는 마케팅 영역에서 사용되는 것인데 퍼스널브랜드 정체성 정의하는 데 아주 효과적인 도구다.
F: Feature - 내가 누구인지 말하고
A:Advantage - 나의 강점을 어떻게 서비스할지 어필하여
B:Benefit-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는지 기술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잘 팔리기 위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한 마디로 정의내리는 것과 같다.
퍼스널브랜딩이 잘 된다는 것은 시장에서 잘 거래된다는 의미다. 그것도 좋은 가격으로..
엠유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FAB 워크숍을 이번 시즌7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과정 마치고 책거리 차원으로..
이 발표를 하는데 모두 환호를 보내준다.
다음 주는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이다.
미래직업리포트 시즌7은 매주 목요일 오전 6:30 고속터미널 카페- 밀크바 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