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로고가 들어간 간판
회사 간판 이미지가 완성되었다.
이제 MU라고 하는 개인 교육사업과 CAEI(e-문화예술교육연구원) 부원장으로서의 업무를 동시에 하게 된 것이다.
뭔가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간판이라던가 명찰, 명함이 중요한가 보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만일 뭘 해야 할 지 잘 모르거나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면
먼저 간판이나 명함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내가 생각하는 것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들어보면 그 느낌이 새로워지기 때문이다.
분명 좋은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오늘 보다는 나은 내일이.
지금 보다는 나은 미래가
나를 기다릴 것이라고 하는 희망이 오늘도 나를 설레게 한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언제나 지금의 나 임을 나는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