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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뉴욕여행 여덟째날] #1 뉴욕의 자랑 브룩클린 브릿지 (Brookln Bridge)와 덤보 DUMBO & 인생맛집 7 Old Fulton Lunch


내가 대학을 들어가던 해 상연했던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그 영화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브룩클린이라는 지명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을 만큼 브룩클린은 강렬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뉴욕에 오면 브룩클린 다리를 건너는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했다. 

"저 다리를 연인과 손잡고 무사히 건너갔다 오면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줬던 가이드는 자신도 해봤지만 그 애인과는 지금 헤어진걸로 봐서 그 소문은 꼭 맞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날이 참 좋은 날, 브룩클린으로 가는 다리에 올랐다. 

뉴욕 지하철 6번을 타고 브룩클린 브릿지 시티 홀(Brooklyn Bridge City Hall)에서 내리면 브룩클린으로 연결된 다리 초입에 들어서게 된다. 



맨하탄과 브룩클린을 잇는 철제로 만들어진 최초의 현수교로 1869년에 착공하여 1883년 개통한 브루클린 다리는 

공사 기간만 15년이 걸렸다. 그동안 600명의 인부가 투입되었는데 

건설 과정에서 20명이 넘는 사람이 사고로 죽음을 당해 비운의 다리로 불리기도 한다.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알려져 있다. 


메트로 하이 스트리트(High St.)역에서 내리면 브루클린 다리로 올라가는 안내 표지판이 나온다. 

맨해튼 쪽에서 건너려면 메트로 시티 홀(City Hall)역 동쪽 출구로 나오면 다리 입구와 연결된다. 

브루클린 쪽에서 다리를 건너면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일몰 시각에는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도시의 아름다운 실루엣과 반짝이는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루클린 다리 [Brooklyn Bridge]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브룩클린 다리 초입과 중간에는 뉴욕을 상징하는 다양한 소품들을 팔고 있다. 

마그네틱과 돌에다 새긴 LOVE마크와 NEW YORK CITY를 상징하는 것들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다. 





브룩클린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은 덤보 표지가 보이는 곳에서 인증샷을 찍는다. 

덤보 (Dumbo)는 뉴욕 브루클린의 한 지구로, 맨해튼 교와 브루클린 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갤러리가 많이 모여 있다. 덤보 는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의 약자이다.




곳곳에 덤보를 알리는 깃발과 포인트가 있고 어김없이 사진을 찍는 관광객이 보인다. 

나도 어김없이 인증샷! 



이 곳에서 유명한 식당은 더리버카페 The River Cafe 로 강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 우리가 간 시간이 12시 조금 넘었는데 마감이 끝나서 들어가지도 못했다. 

덕분에 근처 인생맛집을 발견... 서비스가 좋아서 기분 좋게 브룩클린 브릿지와 덤보에서의 인연을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브룩클린 다리가 보이는 덤보 지역에서 찾은 인생 맛집, 7 Old Fulton lunch

야외에서 먹어도 좋지만 실내 분위기도 완전 짱..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이 완전 맛있었던 곳... 





아이스크림팩토리에서 하나에 5달러 하는 아이스크림 먹으며 브룩클린 브릿지 코스와 덤보 여행 코스가 마무리되었다. 

다시 다리를 건너 매트로를 타려는데 마이클잭슨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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