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의 일상] 훌쩍 큰 우리 코기, 최 택
by 지식소통가 2018. 3. 25. 19:57
[택이의 일상] 훌쩍 큰 우리 코기, 최 택이젠 못 올라가는 데도 없고, 낑낑 대며 자기 봐 달라고 칭얼댈 줄도 알고...
유난히 상자를 좋아하는 택근데 어지간한 상자보다 택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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