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FAB를 다시 쓰다

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FAB를 다시 쓰다
지난 7년간 엠유는 곧 조연심이었고 조연심이 하는 일이 엠유의 일이었다.

퍼스널브랜드란 개념조차 희미했던 2009년부터 전문가네트워크 40라운드라는 퍼스널브랜드를 지향하는 모임을 만들었고, 가장 쉽지만 어렵게 느껴지던 온-오프라인 연결 자료 백업을 주로하는 블로그 컨설팅을 시작으로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난 해마다 퍼스널브랜드와 관련된 책을 집필하면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었고, 엠유는 브랜드 매니지먼트사로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그렇게 7,8년이 지난 지금 엠유는 완연한 기업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이제 회사의 정체성을 재정립할 필요에 따라 브랜드 정체성을 명문화하는 FAB 워크숍을 진행한 것이다.

엠유의 워크숍은 모두 우주워크숍의 일환이다. 우선 주저말고 참여하는 워크숍이라 우주워크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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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시간의 카드놀이 비슷한 과정을 거쳐 드뎌 엠유MU의 장체성이 정리되었다.

엠유의 FAB

퍼스널브랜딩그룹 엠유는
검색, 거래, 신뢰가능한 비즈니스 평판을 매니지먼트하여
지속가능한 성공경험을 서비스한다.

FAB 워크숍은 회사나 개인을 일관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힘을 발휘한다.

엠유와 함께 하는 모든 멤버들과 클라이언트, 파트너들 모두의 퍼스널브랜딩이 동방성장하기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