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택이의 일상] 할머니 모셔 드리러 버스 정류장 다녀 왔어요.
by 지식소통가 2017. 5. 16. 10:41
[택이의 일상] 밖은 좀 시원하려나?
2017.06.22
[택이의 무료한 일상] 오늘은 뭐하고 놀지?
2017.06.13
[막내 택이의 일상] 하루에 한 번 사고는 기본이에요.
2017.05.16
[막내 택이의 일상] 드뎌 100일 파티를 했네요.. 축하한다 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