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꽃을 좋아하는 울엄마! 74번째 생일파티를 동생네 집에서 했네요.
by 지식소통가 2017. 5. 16. 09:40
동생네서 키우는 개는 요크셔테리어 코코
우리집은 웰시코기 택이
둘의 첫 만남은 전쟁 그 자체였다.
결국 겁 많은 택이는 의자 위에서 조신하게 내려다보고
코코는 얼른 내려오라고 그 주위를 맴돌고.
보기만 해도 재미진 모습이었다.
물론 나중에는 택이가 몸집으로 밀어붙여 기선제압을 했다는 후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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