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택이의 일상] 드뎌 사고를 치기 시작했네요..
by 지식소통가 2017. 5. 16. 08:49
로봇청소기 깜둥이를 올라 타서 멈추게 하고
할머니 무릎에 앉아있다가도 언제 그랬냐 싶게 마구 짖고
화분도 엎어놓고 아닌 척 하고...
여전히 똥오줌 제대로 못 가리는 막내지만 그래도 참 예쁘기만 하네요..
[막내 택이의 일상] 뭐든 장난감을 만들어버리는 놀라운 능력의 웰시코기 택군..
2017.05.16
[막내 택이의 일상] 웰시코기 택이는 잠시도 가만있지 않아요.
[막내 택이의 일상] 하루하루 이쁘게 크고 있어요.
[막내 택이의 일상] 웰시코기 최 택! 하루하루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