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래를 이끌 경제1번지, 중국 광둥성 한국대표소 소개
한국대표소 소장 : 김욱 IOT미래산업포럼 회장 / (주)보성아키테리아 대표이사
중국 광둥성은 중국경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 높으며
일찍부터 문호를 개방하여 상업활동이 매우 활발한 지역이다.
주요 도시로는 중국 3대 도시 중의 하나인 광저우,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선전,
마카오와의 관문인 주해 등을 비롯하여 동관, 혜주 등이 있다.
광저우는 의류생산 및 공급기지로서 전세계 의류업체들이 진출하고 있으며
의류를 비롯한 가방, 신발 등 패션관련 제품의 주요 공급지로서 현재도 많은
한국인들이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심천은 홍콩과 경계지역에 있는 광둥성 제 2도시로서 '하드웨어의 실리콘밸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탄탄한 제조 인프라, 몰려드는 투자금, 정부의 규제 완화 등 실리콘밸리를 압도하는 창업 인프라에 힘입어
글로벌 창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동관은 광저우와 선전, 홍콩의 중간에 위치한 지리적인 이점으로 일찍부터 노동집약산업이
발달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IT 산업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다.
IOT 미래산업포럼 회장이자 (주) 보성아키테리어 대표인 김 욱 회장은 2002년부터 중국 광둥성 정부와 에이전트를 체결하여 한국과 중국 기업간 진출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4월 20일 개최되는 제1회 IOT 미래산업포럼 정기총회에서 중국 광둥성 공식 한국대표소 개소식 및
사업안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