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당신은 아마도 남들보다 민감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민감함은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남들과 비슷해지려고 하지 마라.
민감한 자신을 인정하면 더 특별해진다!”
일자 센드의 [센서티브_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중에서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고 말한다. 책 후반부에 실린 자가 테스트와 민감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활동 목록은 당신이 얼마나 민감한 사람인지, 또 그 민감함을 어떻게 탁월한 재능으로 바꿀 수
있는지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