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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모닝세미나] 산토리니 직원대상 모닝세미나 네 번째 시간 자존심 위에 [자존감 그리고 소통] FYC연구소 김승환 강사 @춘천 산토리니 쁘띠방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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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모닝세미나] 산토리니 직원대상 모닝세미나 네 번째 시간
자존심 위에 [자존감 그리고 소통] FYC연구소 김승환 강사 @춘천 산토리니 쁘띠방스 룸
습관을 만들면 내 인생이 바뀐다..
나는 애 인생의 무대에서 주인공인가?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인정해야 할 3가지...
한국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것은 바로....... 손을 들지 않는 것이다.... !
FYC연구소 소장 김승환
- [머뭇거리는 젊음에게] 저자
- 현) 한국생산성본부 전임강사
- 현) YBM 리더십아카데미 전임강사
- 현) 홍익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 경민대학교 여성 CEO 출강
- 현)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양성평등진흥원 출강
자존감이 높고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의 3가지 특징
1. 자연과 소통한다.
예) 자연에 반응이 없다. 계절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연과 함께 찍은 내 사진이 있다. 작년에 떨어진 낙엽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다른 사람이 찍어준 사진이 있다. 빗소리가 들리면 행복이다. 이러한 행복은 소유할 수 없다.
2. 일을 하면서 저절로 콧노래를 부른다.
차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크게 따라 부르며 운전한 적이 있다. 음악, 문화와 같이 하면 좋다.
3. 유머감각이 있다.
잘 웃는다. 아무리 힘들고 자존심이 상해도 거울 속의 내 자신과 웃으며 소통한다. 소리내서 웃으면 마음이 열린다.
스텐포드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행복한 사람은 모르는 사람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고 웃는다... 소리내고, 눈을 마주치고, 액션을 취한다...
꽃이 아름다운 건 당신 마음이 꽃을 볼 수 있는 아름답기 때문이다...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란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있기 때문이야...눈으로는 찾을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 해."
- [어린왕자] 중에서
<지식이 지혜로 깊어지려면..>
지식이 지혜로 깊어지려면
순수한 집중을 통해 생의 밀도를 의식해야 한다.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응시함으로써 자기 존재에 대해 자각해야 한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자기 자신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홀로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외부의 정보에서 벗어나 자기 마음속 소리를 들어야 한다.
홀로 있는 시간은 본래의 자기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이다.
벌거벗은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계기이다.
하루하루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비춰볼 수 있는 거울 앞이다.
그리고 내 영혼의 무게가 얼마쯤 나가는지 달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도 하다.
- 법정 스님
커피로 알아보는 성격유형...
커피는 저마다의 향이 다르다...
산토리니의 향이 아니라 나만의 향을 발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이 만들어준 이미지대로 살다보면 내가 사라지고 자존감이 없어지게 된다..
OO이기 때문에 살지 말라...
자신의 이름으로 살라...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결혼하면서 잃어버리는 것 2가지? 이름과 꿈...
각자 자신의 이름으로 하고 싶은 것(Bucket List) 리스트를 적는다.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비법 중 하나다.
박주연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아침식사... 호텔 부럽지 않았어요..
9월 3일은 산토리니 10주년이에요...
추석이 있어서 모닝세미나는 쉽니다.....
10월 모닝세미나에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