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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들의 하루] 앗! 이런... by 지호

지식 칼럼/딸기들의 하루

by 지식소통가 2009. 9. 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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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와 나 그리고 개롱이(실제 이름은 샌디다)


나랑 제일 친한 친구는 지은이다... 물론 미나도 있다.
지은이한테는 개롱이라고 하는 누리끼리한 강아지가 있다. 내가 아무리 사달라해도 사주지않는 우리어머니. 그래서 나는 구라(이지은)강아지랑 논다.
개롱이는 정신나간 강아지다 .말티즈면 귀여워야하는데 무섭다.
우늘도 난 구라랑 놀고있었다.개롱이는 여전이 미쳐있다.

정신나간 개롱에게 또 물렸네~

 

구라네서 밥먹다가 엄마와의 즐거운(?)통화를 끝내고 구라 설거지 하는거 도와주러    가는데 이놈의 미친 개롱이가 전광석화로 달려와  나의 사랑스런 발을 물어버렸다....  ㅠ_ㅠ 아프다
역시 이개는 미친개다.

구라그림 특별출연

 저는 다라 언니의 팬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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