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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10주차] 바른취업연구소 금두환 소장 특강 & [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 토론 및 마무리
"여러분은 왜 취업을 해야 합니까?"
많은 청춘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잘 살기 위해서라 말했다.
금두환 소장은 말했다. "행복해지기 위해 취업을 하는 거다." 라고...
우리가 사는 이유는 바로 행복해지기 위함인데 요즘의 취업 시장과 직장인들의 삶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취업 이후에도 여전히 자기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신문기사가 예사롭지 않으니까.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단계를 이해해야 한다.
자기이해 -> 목표설정 -> 계획수립 -> 실행 -> 취업
바른진로취업연구소가 말하는 성공적인 커리어 프로그램...
적성과 가치관을 반영한 취업을 해야 한다...
적성검사.... 중요한 것은 검사가 아닌 해석이다.
덕분에 나도 적성검사를 해 봤다.
진취형: 24점 / 사회형 19점 / 예술형 19점
욕심 많고, 사람에 관심 많고, 창의적인 감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 여하간 극성맞다는 것으로 결론...
우리가 가져야 할 필살기는 무엇인가?
필살기가 없으면 허공을 향해 헛발질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나 아니면 안되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핵심 역량(Core Competence)
일이 재미있으면 노력하게 되고 결국 성공하게 된다...
알지만 결코 쉽지 않은 답이기도 하다..
나는 행복한 직업인이고 싶다.
10주차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10주차 필독서: 조연심,이장우의 [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
남서울대학교 이소영의 발표...
처음 만들어 본 PPT라는데 꽤나 잘 맹글었다.... 감각이 있다..
팀별 토론을 통해 [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를 정리하는 시간
"10주간을 마무리하는 데 가장 적합한 책이다."
성균관대 허옥엽 멘티의 말이다.
지난 10주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무사히 고지에 도착한 청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창의인재 더청춘 10-10-10을 마친 자랑스러운 청춘들을 소개합니다.
장근우, 허옥엽, 전영훈, 홍유나, 김자영.
이소영이 만들어준 떡케익 아닌 빵케익... 좌우간 풍요로운 책걸이 날이었다.
10주간 함께 했던 남서울대 학생들과 성균관대, 인하대 청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마무리 특강을 멋지게 해 주신 금두환 바른진로취업연구소 소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