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10년 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자신이 누구인지, 인생에서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죠?
당신은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해요.
어떻게 해야 회사에서 승진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것보다 더 필요한 일이에요.”
허미니아 아이바라의 [마침내 내 일을 찾았다] 중에서
이 책은 필립 코틀러, 헤르만 지몬, 린다 그래튼 등 세계적인 경영 석학들에게 지난 10년간 가장 큰 영감을 준 ‘인생전환의 바이블’로 통한다. 변화에 성공하여 자신의 일을 찾은 39명의 자기혁명스토리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