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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재 더청춘 DID 드림탐험단 대표멘토, 송수용 DID 마스터 특강 @ DID 드림센터

퍼스널브랜딩/창의인재 더청춘

by 지식소통가 2014. 7. 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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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8일 저녁 논현역 DID 드림센터에서 창의인재 더청춘 DID 드림탐험단의 대표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DID마스터,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의 특강이 있었다. 


제목: 세상을 이기는 힘 DID + 정성

강사: 정성 DID 마스터 송수용



송수용 대표는 DID 마인드 강의로 인생반전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지금 내가 속한 곳이 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곳이 나를 결정한다.


맨 처음 한 것은 자기소개...

"이름을 또박또박 말 하세요."

자기소개를 통해 자기 인생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자신에 대해 자신있게 이름을 말할 수 있을 때 자기관리가 시작된다.



2003년 12월 24일 광우병 파동, 수많은 고기집이 문을 닫았다.

강강술래 갈비집 기획이사로 4년 반 근무하고 있던 중 아이디어로 극복노력을 하고 있었다.  

노원구청에서 전화가 왔다. “전국노래자랑”을 한다고...


아! 저기 가서 노래하면 되겠구나... 사내 장기자랑을 하게 되었다. 10팀 선발, 노래방에서 1주일 동안 집체 훈련. 10팀 중 한 팀 선정. 춤까지 배웠다. 2005년 5월 1일 전국노래자랑

응원단이 쟁반 하나씩을 들고 강강술래 홍보 / 최우수상: 가슴이 예뻐야 여자지. 강강술래



내 인생의 수준은 내가 가진 나에 대한 생각 이상을 뛰어 넘을 수 없다.

사람은 자신의 재능 중 오직 3%만 사용한다. 97% 잠자고 있는 능력이 바로 잠재력이다.

DID(들이대!) 의 최종목적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마지막 1% 정성] 출간 - 36가지 DID 성공 스토리




휴먼 브랜드는 세상이 어려울수록 가치가 올라간다. 언제든 생각나서 연락하고 싶은 휴먼브랜드 300명을 만들어라.

고객의 마음에 내 이름을 새겨 휴먼브랜드가 돼라!



류광현- 직원 모집을 안 하는 회사에 지원해서 채용될 때까지 도전하여 입사를 함

그 후 전세계 한국인 기업가정신을 인터뷰하기 위해 세계여행을 하고 그 경험을 기록해서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 책을 출간, 강연을 하고 있다.



북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에서 방송을 했던 류광현



될까 안 될까를 미리 결정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는 게 중요하다.

세상이 제시하는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고 내 카드를 제시해라. 나의 창의적인 카드를 무시하는 회사는 갈 필요가 없다. 나의 창의성과 열정을 알아줄 수 있는 회사를 택해라. 열정과 액션이 필요하다. 내가 정한 기준까지 무조건 들이대 보자.


길이 없는 게 아니라 길을 내면서 가야 한다. 부족한 건 스펙이 아니라 정성이다.





2분 셀프토크 시간

자기 자신에게 하는 위로가 진짜 위로다. 다른 사람에게 위로받기 위해 애쓰지 말라... 스스로가 스스로의 가장 큰 응원자이자 후원자임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다.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것 3가지을 적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기된 얼굴로 자신의 실천약속을 확인시켜 주던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겠다고 결심한 당찬 결의를 읽을 수 있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강의로 창의인재 더청춘 개인미션 10-10-10에 도전하고 있는 멘티들에게 동기부여를 해 준 송수용 멘토님께 다시한 번 감사를 드린다. 오늘의 이 열기가 해단식까지 주욱 이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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