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당신의 선택은 최선이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모든 선택을 의심하고 뒤집어라. 그건 모두 누군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 결과다. ”
해리 벡위드의 [언씽킹] 중에서
행동심리학으로 파헤친 인간 내면에 관한 매혹적 통찰로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의사가 아닐 수도 있음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친숙도, 베테랑, 돈, 잘생긴 외모, 그냥 느낌이 좋거나 두려움 때문에 심사숙고하기보다는 빠른 결정을 하기도 한다. 당신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