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김유진의 [한국형 장사의 신(神)]
장사만큼 쉬운 건 없다
“장사는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장사는 평생 모든 돈과 퇴직금까지 걸고 뛰는 한 판 게임이다.
목숨을 걸고 매달리는 만큼 파트너가 중요하다. 가게가 망하고 직원들이 다 떠나도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은 결국 아내다.”
- 김유진의 [한국형 장사의 신(神)] 중에서
베스트셀러 [장사의 신]에 이은 한국판 스토리. <찾아라! 맛있는 TV>, <이영돈의 먹거리 X 파일>, <생생정보통> 검증단 및 선정위원 김유진의 특별한 컨설팅 노하우가 담긴 초대박 장사의 비법전수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