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필립 델브스 브러턴의 [장사의 시대]
세일즈 능력은 양날의 칼
“유능한 세일즈맨에게는 한 가지 특징이 있어요. 애써 장사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어요.
모두가 그 사람들한테 사고 싶어하니까요.”
- 필립 델브스 브러턴의 [장사의 시대] 중에서
세계 비즈니스 업계의 리더들을 기르는 하버드 MBA에 세일즈 과목이 개설되지 않은 이유는 뭘까?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인 세일즈지만 구차하거나 사람을 귀찮게 하는 어떤 것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세일즈에 대한 이해와 해법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