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조연심이 만난 e-사람] 남양주 건강펜션 아리원 원장, [이완혁명Relaxation Revolution]의 역자 이세구 박사를 만나다

과거보다 더 좋은 음식을 먹고, 더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고, 더 편한 세상을 사는 사람들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서는 자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현대 생활에 지친 사회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전해주고 있는 이세구 박사님께 효과적인 이완과 명상법에 대해 물었다. 

 

그는 대한민국 최초 힐링캠프라 할 건강펜션을 운영하면서 건강차와 마음치유 그리고 개인의 미션을 찾아주는 스타그램을 하는 한의학 박사로서 자연치유와 마음치료를 동시에 해주는 조금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년 전부터  남양주 수동에서  힐링펜션 [아리원]을 만들어 휴식과 음식치유 그리고 건강강좌를 연결하는 힐링캠프 프로그램인 아리원건강캠프를 만들어 진행하고 있고, 작년에 KBS, MBC  6군데 방송과 올해는 중국의 CCTV방송에 까지 소개된 공인된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http://blog.naver.com/leesaeku Tv속 아리원 참조)


최근에는 건강차와 마음치유 그리고 명상을 함께하는 동이건강차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건강차 멘토 과정과 마스터과정 교육을 체험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이완혁명 Relaxation Revolution”이란 책을 번역하게 되었는데 하버드 의과대학의 심신의학센터 소장인 허버트 벤슨박사가 명상하는 사람들의 뇌를 fMRI를 찍어 이완과 명상을 했을 때의 질병의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보고 및 약물이 아닌 이완과 명상으로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한 책으로 자연치유나 명상의 효과를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입증하게 된 책이다.


건강펜션 아리원 이세구 원장





어떻게 재능(Talent)을 찾게 되었는지? 지금의 일을 하게 된 이유는?


재능은 타고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DNA안에 내재되어 있는 자신만의 I-Code 라 할 수 있습니다.

세월의 경험 속에서 찾아보면 같은 일이라도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그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고 어떤 일을 했을 때 가슴 뛰는 일들이 바로 자신의 사명과 같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삶과 죽은 인간의 가치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많은 학문을 배우고 경험하던 중 40대 중반 동서양의 천문을 공부하고 나서 알게 되었죠


이세구라는 이름이 의미하듯 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 바로 각자 이번 세상에서 자신만의 역할을 찾아 잘하면 된다는 것을요 .

 

이러한 것을 모아 스타그램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각자의 I-Code 즉 체질과 성격, 재능, 역할의 스펙들을 동서양의 천문 및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풀어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자신의 무의식과 선천적인 몸의 특성 즉 장부에너지의 밸런스를 인식 할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으로 이것으로 한의학 박사 학위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의 공부나 체험들이 결국 자신의 힐링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사명의식까지 찾아 살펴 볼 수 있게 힐링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재능으로 닥터 힐링의 역할을 충실히 잘 할 수 있게 재능을 찾고 만들어 왔다고 할 수 있고 몸과 마음의 전인적 치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건강펜션 아리원도 약 5년전 최초의 힐링펜션으로 건강을 자연치유 컨셉으로 펜션과 접목시켜 만든 것으로 휴식을 통한 생활치유와 속 깊은 상담 그리고 자연식을 먹어보고 체험하는 가운데 스스로의 생각과 생활습관을 돌아볼 수가 있게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병원이 아닌 휴식의 차원에서 마음만 편하게 먹어도 몸이 달라지고 자신의 마음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면 자신의 건강도 회복 할 수 있고 재능도 더욱 잘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신만의 훈련(Training)하는 방법은?


30대 초반에 시작해서 20년 가까이 채식을 하고 명상수련 등의 마음공부를 통해 스스로가 자기절제(특히 음식)를 통해 어느 정도 자신을 몸과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봅니다.행주좌와어묵동정行住坐臥語默動靜즉 행동을 하면서든 뛰어다니든, 누워있든, 말을 하든, 침묵 속에 있든, 움직이거나 조용히 있을 때에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활 명상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곳 수행이고 스스로와의 소통을 잘 하는 것이라 봅니다.

 

결국 자신만의 수행이나 훈련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는가의 결과적 모습이 곧 현재의 자신이고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절대적 가치에 기준을 두고 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또한 객관화 하려 노력하는 것이 생활 속의 수련이고 명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철학이 곧 자신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유이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늘 인생을 공부하는 자세로 여러 가지 경우와 삶의 방식을 바라보고 직접 혹은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이해하며 틀리는 것이 아닌 다른 형태의 삶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 합니다.      

 

70억 인구 중에 나와 같이 생긴 사람은 아무도 없듯이 각자의 삶의 과정이 모두 각자에게 필요한 훈련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을 연극무대에 한판 잘 노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지금의 모든 과정은 잘 놀기 위한 과정이고 이러한 훈련을 통해 제대로 판이 벌어졌을 때 잘 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또한 각자의 인생은 또 다른 관점에서의 나의 간접적 체험이자 간접적인 훈련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치유이든 상담이든 각자의 마음과 소통을 하는 가운데 또 다른 훈련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소통(Talk) 전략은?


온라인의 소통은 건강이나 상담, 등의 특성상 일대 일이나 강의 위주가 많아서 원활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건강펜션을 운영하면서 홈페이지와  블로그 활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고 블로그는 집사람이 주로 하는 자연음식 치유에 관한 레시피등이 많이 소개되고 있고 평균 5~600명에서 많게는 1,000명 이상이 매일 들어오는 정도로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사랑과 공존의 이상과 뜻을 공유하는 아로파AROPA 포럼에 참여하고 있고 동의 건강차의 교육과 지역사회와 귀농귀촌, 공동체등의 강의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내적인 공부나 몸과 마음의 소통이었다면 온/오프라인 즉 일대 다수,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상대적으로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소통전문가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각자의 몸과 마음의 소통이나 자연치유 등을 다루는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개별적으로는 중요하고 널리 확산해서 알릴 수 있는 형태와 반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접근이 쉽진 않습니다.

그러나 탁터 힐링이 하고 있는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혜와 고급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분들이 이러한 내용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죠.

 

좋은 글을 쓰고 책을 내고, 강연하고 인연 따라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스타그램을 통해 만난 분들이 수 천명은 되니까 작은 인연은 아니지요.

새로운 소통전문가의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지금까지 시간(Time)을 견뎌온 지혜는 무엇인지?


개인에게 있어서 절대적 시간은 주어진 삶의 계획된 시간일 것입니다. 인생을 85세 기준으로 보면 31,025일 밖에 되지 않아요. 공자님도 50에 지천명知天命 했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도 자신이 어떤 일에 적합한지 어떤 일이 맞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닥터 힐링이 해온 지금까지의 고민을 많은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는데 이것으로 자신의 시간을 늘일 수도 있고 유용하게 시간을 선택과 집중을 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시간은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지혜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미래의 값진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사회적 공유를 할 수 있다면 인류는 지금보다 훨씬 나은 미래를 살수 있어요. 다만 인성이 뒷받침 되는 범위에서겠지요. 그것으로 이용당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왜곡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자신의 시간을 상대적 가치를 위한 것으로 써버린다면 자신의 자존감은 물론 누구를 위한 삶인지 혼돈이 올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시간도 기분 좋게 가치 있게 쓰면 압축파일처럼 몇 배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고 힘들고 괴로워서 빨리 지나갔으면 한다면 그대로 시간을 소비하고 마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나에게 있어 지금까지의 시간은 완성된 그림을 그리고자 공부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주로 사용되어 왔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경험도 미래의 나의 역할과 할 일에 관한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매 순간이 감사하고 새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 최고의 때(Timing)는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인생은 매 순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어려움도 기쁨도 슬픔도 다 경험하지만 언제 어떤 식으로 오는지 또한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 죽을 것 같은 고비도 앞으로의 가치 있는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볼 수 있다면 그러한 경험은 자신에게 대단히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순간은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만들어질 수도 있지만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다 보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최고이고 중요한 때일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사회적으로나 학문적으로 몇 번의 좋은 시간적 기회가 있었죠. 큰 그림으로 보면 역시 조각 맞추기 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고 사회적 관점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도 자신의 절대적 가치의 기준으로 볼 때는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영혼이 성장하고 나아가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한 과정들을 보내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순간은 바로 시간적 공간적 타이밍이 어떤 의미의 공부과정인지를 알아갈 때가 아닌가 싶어요.

이러한 생각들이 잘 정리가 되면 지날 때의 혼란과 어려움이 있을지 몰라도 자신이 받아들이고 나갈 수 있는 힘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지금 이순간이 인생 최고의 타이밍이라 늘 생각하고 싶어요.






이완혁명

저자
Herbert Benson, William Proctor 지음
출판사
K-BOOKS | 2013-11-26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동양의 한의학과 민간의학에서는 예전부터 명상과 기체조, 기공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닥터힐링의 브랜드처럼 마음치유와 한의학, 명상과 치유음식, 스타그램과 미션 등은 평생에 걸쳐 공부하고 수행해오고 있지만 필요한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들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마음치료사 이세구 박사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하나일진데 마음치유나 영혼의 미션도 결국 몸의 건강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는 명확한 정의를 내려주었다. 


"한 세포가 병들면 주변이 같이 병들게 되듯이 스스로가 건강하고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만 해낸다면 우리는 잘 사는 것이고 이번 생에 나의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철학과 사고는 스타그램을 통해 알 수 있고  영성천문학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기회가 되면 출판과 강의를 하고 공동체를 만들어 뜻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 자신의 미션이라고 정의하는 이세구 박사님의 꿈대로 각자 자신의 역할을 알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스스로 지켜갈 수 있다면 분명 이 세상은 지금보다는 더 살만한 세상이 될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런 세상을 위해 힘쓰시는 박사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