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홍성태의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브랜드는 스토리를 남긴다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을 해나가는 과정이다.
브랜딩을 이해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점이다.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의 명칭이 아니라 ‘감정을 가진 생물’처럼 모두가 끊임없이 관리해야 할 대상이다.”
홍성태의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중에서
저명한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오직 어리석은 사람들만이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한다. 이 세상의 진정한 신비함은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상품이 아닌 가치를 팔고자 하는당신은 지금 어떻게 브랜딩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