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뉴욕여행  #맨하튼여행 둘째날 ] -#3  비오는 뉴욕 맨하튼 중심 5번가의 도심 풍경 


모마 현대미술관을 나와 건너편에 위치한 모마 아트 갤러리를 가면 아트 작품들로 구성된 생활 소품이나 디자인 제품들이 전시되어 고객을 부른다. 마치 예술을 감상하고 나면 예술 그 자체를 소비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 



뉴욕 맨하튼 5번가를 걷는 것만으로도 이미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특히 비오는 오후 거리의 풍경이라니.. 

한국에서의 도심 풍경이 이렇게 운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맑은 공기까지 포스팅하고 싶은 마음이다. 

게다가 언니가 사는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현대미술관 모마MoMA가 있고, 다시 걸어서 현지인들만 안다는 

그래서 음식맛과 양을 정직하게 할 수 밖에 없다는 프랑스 전문 식당으로 걸어가는 이 길이 얼마나 맑고 깨끗하던지... 

뉴욕이 모두 이렇지는 않다고 하지만 

지금 이곳 내가 있는 곳이 뉴욕의 중심인 맨하튼이고 그 중 가장 중심이라고 하는 애비뉴 5번가를 걷고 있는 내가 얼마나 행운인지.... 

대학교 1학년 때 만나서 지금까지 30년을 함께 해 온 선배 언니의 배려와 지지로 

18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와서 이렇게 낯선 거리를 전혀 낯설지 않은 기분으로 걷고 있는 것만 봐도 

인연이 얼마나 중한지를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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