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뉴욕여행  #맨하튼여행 둘째날 ] -#2 뉴욕 하면 꼭 봐야할 곳 중 최고는 맨하탄 53번가에 위치한 Museum of Modern Art: MoMA 뉴욕 현대미술관


‘모마(MoMA)’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뉴욕 현대 미술관은 1929년 근대 예술을 미국에 보급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8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5만 점이 넘는 소장품이 있다. 2004년 11월 일본인 건축가 타니구치 요시오의 설계로 리노베이션한 것을 포함하여 75년간 총 7번의 증개축 공사를 했다. 미술관은 6층 규모로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잭슨 폴락 등의 현대 미술 작품과 고흐, 고갱, 세잔, 마네, 모네, 클림트, 샤갈, 마티스, 피카소 등 근대 미술 작품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야외의 조각 정원에서는 현대 조각의 걸작과 사계절을 장식하는 나무와 식물, 인공 연못 등도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뉴욕 현대 미술관 [The Museum of Modern Art]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이 곳에서 만나게 되는 화가랑 사진작가, 공공미술 작가들은 미술책에서 보던 그 품격 그대로다. 
고흐, 피카소.... 이름모를 작가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경험.

도보로 미술관을 오는 순간도 예술인데
예술 작품을 보는 순간도 아트다.


디자인과 예술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곳은 꼭 와 보시길... 


보고 느끼고 찍다...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앞에는 수많은 인파가 작품이 주는 감동을 눈과 카메라에 담고자 모여 있다. 

유독 이 고흐 작품에만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가 뭘까? 

네덜란드 화가가 프랑스에서 작품활동을 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작품속에 녹여낼 수 있었던 그 힘을 수십 년이 지난 후대에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었을까? 여튼 이렇게나마 고흐의 작품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음에 감사해하며 다음 작가로 이동했다. 



큐비스트 작품의 효시라 할 수 있는 피카소의 작품들.. 

이젠 '앗 피카소다' 할 만큼 그의 작품에는 그 만의 임팩트있는 오브제가 있다. 그림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세대를 지나 과거를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창녀들]이라는 피카소의 작품은 이 앞에서 보면 5명의 창녀가 모두 나를 쳐다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다. 

마치 '나를 가져요.' 하는 강렬하지만 고혹적인 눈빛으로.






뉴욕에서의 둘째날, 난생 처음 관람한 현대미술관에서의 경험은 뉴욕을 문화의 도시로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서울문화홍보원 원장으로 어떻게 해야 도시를 홍보하고, 문화를 알릴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기에도 모자람이 없었다. 

뉴욕하면 떠오르는 것, 가봐야 하는 곳, 경험해야 하는 것, 먹어봐야 하는 것 등과 같이 

서울하면 떠오르는 것, 가봐야 하는 곳, 경험해야 하는 것, 먹어봐야 하는 것들을 디지털 기록으로 공유하는 것부터가 먼저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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