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직업리포트 시즌6: 퍼스널브랜드]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의 <파는 것이 인간이다>

매주 목요일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에서 진행되는 [미래직업리포트 시즌 6: 퍼스널브랜드]

이번 주 선정 도서는 다니엘 핑크의 < 파는 것이 인간이다> 였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
국내도서
저자 : 다니엘 핑크(Daniel H. Pink) / 김명철역
출판 : 청림출판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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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아니라 개인 스스로가 자신을 책임져야 하는 시대다. 어떻게 해야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무작정 열심히 하면 빨리 늙거나 천천히 가난해진다. 기대수명이 100세로 늘어난 미래에도 여전히 나는 안녕한가에 답해야 한다. 

내가 어디에 속해있건 무소속 프리랜서이건 누구나 무언가를 팔아야 한다. 결국 <파는 것이 인간이다> 라는 다니엘 핑크의 책 제목은 누구

라도 피해갈 수 없는 명제가 되어 버렸다. 

물건을 팔던, 아이디어를 팔던, 훈련된 재능을 팔던, 나를 팔던, 

어쨌거나 뭐라도 팔아야 한다. 

  잘 팔기 위해 우선되어야 할 세 가지 3P

첫째, 상품 Product이 있어야 한다. 

팔고자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명료하고 매력적이어야 관심이라도 끌 수 있다. 무언가 필요해서 사는 시대는 지났다. Needs를 넘어 Wants를 충족할 수 있어야 거래가능해진다. 

고객의 수준이 내가 파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준을 결정한다. 큰 문제를 해결하면 큰 보상을 받는다. 어려운 문제를 가진 고객을 대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해법을 찾아줄 수 있을 때 나의 상품이나 서비스는 인정과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당신은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 


둘째,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Platform에 올라가야 한다.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서는 오프라인에서의 상품가치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온라인 거래장소가 필요하다. 이를 플랫폼이라 말한다. 어떤 플랫폼에서 당신이라는 상품이나 당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인가? 당신을 만나야만 당신의 수려한 능력이나 재능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 기회에서 당신이 누락될 것인가? 그렇다고 오프라인에서의 거래를 무시할 수는 없다. 핵심은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나 당신이라는 사람이 거래되어야 한다. 

어디에서 당신을, 당신의 상품을, 당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안내받고 거래할 수 있는가? 


셋째, 얼마에 거래Price되는가?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가격이 매겨져있지 않다면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다. 물론 처음부터 높은 가치를 매기고 싶겠지만 그 분야에서 거래되고 있는 시장가격과 비교해 가성비를 맞추거나 고급화전략으로 고가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물론 상품대비 쓸데없이 비싼 가격이라면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비싼 거 아냐라고 생각할 가격이라면 그 물건은 절대 팔리지 않을 것이다. 

자타공인 거래가능한 가격은 얼마인가? 그 분야의 최고는 얼마에 거래되고 있는가? 


 어쩄거나 팔리기 위해서는 상품 또는 서비스가 있어야 하고, 거래가능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에 올라야 하고, 적당한 가격이 매겨져야 한다. 





직장에서 정해진 시간을 팔거나, 상점이나 가게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거나 자기 자신이 가진 재능이나 경험, 훈련된 역량을 팔거나 인간이라면 뭐라도 팔아야 한다. 결국 이 책의 제목처럼 #파는것이인간이다. 


다음 주 7번째 [미래직업리포트 시즌6: 퍼스널브랜드]는 책은 마이클 퍼틱의 <디지털 평판이 부를 결정한다> 이다. 

디지털 평판이 부를 결정한다
국내도서
저자 : 마이클 퍼틱(Michael Fertik),데이비드 톰슨(David C. Thompson) / 박슬라역
출판 : 중앙북스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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