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초등학교 북마마 회원대상 - 조연심의 퍼스널브랜드 특강 “일의 미래, 나는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을 할까?”


2018년 6월 5일 화요일 오전 10-12시 서대문구 홍제천변 홍은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북마마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특강을 진행했다. 

북마마와 함께 하는 작가초청 강연 

일의 미래, 나는 어디서 누구와 일하게 될까? 


홍은초등학교 이공건 교장선생님이 오늘 강의할 강사 [ 조연심]에 대해 소개해 주셨다. 

얼마나 상세하게 준비를 해 주셨던지... 나의 모든 책을 다 소개해 주셨고, 각 책에서 인상깊었던 대목을 읽어주시기까지 하셨다. 더 감동스러웠던 것은 2시간을 연속해서 강의했는데 그 모든 과정에 열과 성을 다하며 함께 해 주셨다. 이렇게 열정적이시고 적극적인 교장선생님이 계시다는 생각에 새삼 홍은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부럽기까지 했다. 


북마마 회장선생님의 진행으로 오늘의 특강이 시작되었다. 



모든 것인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연결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일하고 배워야 하는 것일까? 

왜 퍼스널브랜드가 필요한지 

퍼스널브랜드는 무엇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퍼스널브랜드를 알리고 완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적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후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얼마 만에 아이들이 아닌 오로지 나 자신의 인생과 꿈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 이제 뭘 해야 할지 알 것 같다. 

- 해법을 찾은 것 같다. 이제 망설이지 말고 뭐라도 당장 시작해야겠다. 

- 미워놓았던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해야겠다. 

- 아픈 아이와의 시간들을 누군가를 위한 경험으로 바꿔야겠다. 

- 엄마가 아닌 내 꿈을 향해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30여 명 넘는 북마마 회원들은 이 순간 만큼은 누구의 엄마도 아니고, 누구의 아내도 아닌 오로지 나 자신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퍽스널브랜드는 자신의 분야를 찾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훈련하고 히트작이 나올 때까지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어떤 꿈을 꾸던 

어떤 삶을 살던 

홍은초등학교 북마마 멤버들의 과정을 응원하기로 했다. 

홍은 초등학교는 홍제천 입구에 있는 포방터 근처에 위치해 있다. 포방터 시장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9-160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아침 일찍이라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근처 맛집이나 커피숍에는 늘 사람이 북적였다. 아마도 홍제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들어온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유입이 기대되는 곳이었다. 



앗! 이게 누군가? 

더불어민주당을 의미하는 파란색 조끼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이승미 시의원 후보(홍은 1,2동, 홍제3동)를 만났다. 

이렇게 길에서 유세하는 사람이 내가 친한 사람이라는 게 더 신기했다. 

이승미 대표와의 인연은 몇 년 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오랜 시간을 강사를 양성하고 코칭하는 일을 해 오던 그녀가 퍼스널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엠유에 함께 하자고 왔던 그 때가 언제이던가! 

그 후에도 강사거래플랫폼 파인드강사와 프로페셔널강사양성과정도 런칭하고, 글로벌창의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함께 했었다. 

그러다 한동안 연락이 뜸했었는데 갑자기 서울시 시의원에 출마하겠다고 하더니 이렇게 길에서 똬악 만난 것이다. 


이승미 시의원 후보와 함께

홍제천은 얼마전 뉴욕에서 찍은 하이라인보다 더 가슴에 와 닿는 곳이었다. 

왠지 이 곳을 사랑하게 될 듯 하다. 

서울에 이런 곳이 남아 있다는 게 너무 좋았고 반가웠다. 


홍제천을 가로질러 찾은 둘레마당은 최고의 코다리찜과 반찬으로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주었다. 돌솥밥과 숭늉까지 융슝하게 대접을 받았다. 



식사 후 포방터시장 입구에 있는 커피볶는 김여사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하며 이승미 시의원 후보와 짦은 만남을 이어갔다. 

얼마나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한 시간도 안 되는 짧은 만남에서도 그 바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그녀가 꿈꾸는 교육으로 다시 일어나는 서대문구가 되기를 응원해 본다. 


오늘 멋진 에너지를 가진 북마마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신 어학원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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