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e-사람] 브랜드네트워크 사람들, 모델이 되다 by 지식소통전문가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각자의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들의 꿈은 시간이 지날수록 생생해지고 풍성해지고 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이들의 꿈들이 궁금해졌다. 아직 서로의 꿈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 그래서 나는 나 나름의 꿈을 꾸어 보았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꿈이 이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우리는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멤버들이다. 이번에 공동집필을 하기로 하고 스스로 표지모델이 되었다. 모두 한결같이 웃고 있지만 그 웃음 뒤에는 각자의 이야기들이 숨가쁘게 전해지고 있다. 세월이 지나면서 나는 웃음도 여러가지 부류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기쁜 웃음, 환한 웃음, 슬픈 웃음, 허한 웃음, 즐거운 웃음 등등등..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0. 4. 18.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