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e-사람] 공간에 공감하는 감성 디자이너,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를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것일까? 공간에 공감하는 감성 디자이너, [종합병원 확 뜯어고치는 여자]로 병원 공간에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 무지개색 꿈을 설계하는 아트 디렉터, 건축의 완성은 공간 속의 살아 움직이는 사람들에 의해서라고 말하는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위아카이 대표를 만났다. 20년 동안 공간 디자인의 외길을 걸으며 사람들에게 공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설계하고 공감하게 하는 일을 해 왔다. 그런 그녀에게 어떤 공간에 공감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위아카이 인테리어 회사 대표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최근에 조금 더 주력하고 만들어가는 디자인이 병원에 관련된 시공, 설계, 감리, 기획 등 전반적인 일들을 디렉팅하고 실행하고..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3. 8. 20.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