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꽃을 좋아하는 울엄마! 74번째 생일파티를 동생네 집에서 했네요.
유난히 꽃을 좋아하는 울엄마! 74번째 생일파티를 동생네 집에서 했네요. 동생네서 키우는 개는 요크셔테리어 코코 우리집은 웰시코기 택이 둘의 첫 만남은 전쟁 그 자체였다. 결국 겁 많은 택이는 의자 위에서 조신하게 내려다보고 코코는 얼른 내려오라고 그 주위를 맴돌고. 보기만 해도 재미진 모습이었다. 물론 나중에는 택이가 몸집으로 밀어붙여 기선제압을 했다는 후문이죠.
지식 칼럼/ 감사일기
2017. 5. 1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