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강의 트렌드 2026> 특강 & 출간기념회 성료 @ 용산 전쟁기념관

2025년 10월 31일,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강의 트렌드 2026》 출간기념회와 특강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강사신문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강의 산업의 미래와 전문가경제(Expert Economy) 시대의 방향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강의 트렌드 2026》 – 지식의 미래를 설계하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강의 트렌드》 시리즈는 1년여의 여정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지식소통가 조연심을 비롯해 다수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강의 산업의 변화, AI 시대의 교육 방향, 그리고 퍼스널브랜딩의 진화를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전문가경제 시대, 이름값이 생존의 조건입니다
조연심 저자는 이번 책에서 “이름값이 생존의 조건이 되는 전문가경제 시대”라는 주제로 집필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이제는 직함이나 경력만으로는 선택받을 수 없습니다.
이름이 곧 브랜드이고, 브랜드가 곧 생존입니다.”

이름값경제학, 브랜드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

조연심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이름값(Name Value) 은 ‘떠오름’, ‘보여짐’, ‘검색됨’의 교집합에서 완성되며, 이것이 바로 브랜드 경쟁력의 공식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그녀는 퍼스널브랜딩을 단순한 홍보가 아닌 생존 전략으로 정의하며, “리더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하게 연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PR for 100 Days – 이름값의 증거를 만드는 습관

조연심은 “하루하나브랜딩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이 말하는 이름값경제학을 직접 실천 중입니다.
그녀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디지털 페르소나 ‘Aura Jo’ 로 활동하며, AI 시그니처 음악을 제작해 브랜드화된 퍼포먼스를 100일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름값은 PR, 즉 Project + Record 의 결과입니다.
하루하나브랜딩을 100일간 실천하면 누구나 브랜드의 증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개인의 전문성을 기록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모든 전문가가 실천 가능한 브랜딩 루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문가경제 시대, 당신의 이름이 브랜드가 됩니다

이제는 조직도, 개인도 이름값’으로 평가받는 시대입니다.
조연심은 《강의 트렌드 2026》을 통해 전문가들이 스스로를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그날까지,
지식소통가 조연심이 함께하겠습니다.”

<행사 정보>
• 일시: 2025년 10월 31일(금) 14:00~17:00
• 장소: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
• 주최: 한국강사신문
• 참여 저자: 각 분야 전문 강사 1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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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로 장미꽃송이와 대한민국 유일 비건젤리 아이엠젤리를 후원해주신 이지연 대표, 재능디자인연구소 손영배 소장님, 김선희 작가님, 세종전도사 배하연 대표님 외 참석해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 모든 일을 지원해주신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대표와 정헌희 본부장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