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딩/300 프로젝트

<글로벌경험학교>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하는 바이럴마케팅스쿨 1기] 6주차 지식소통 조연심의 "모든 마케팅은 브랜딩이다" 특강 및 수료식 / 엠유 @한국야쿠르트

지식소통가 2015. 8. 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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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험학교>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하는 바이럴마케팅스쿨 1기] 6주차 지식소통 조연심의 "모든 마케팅은 브랜딩이다" 특강 및 수료식   / 엠유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가 출시 10년만에 5000억 판매를 돌파하여 그 기념으로
지속적인 하루야채와 하루권장량 캠페인을 지향하기 위해 바이럴 마케팅 스쿨을 오픈
엠유와 300프로젝트가 함께 합니다. 


2015년 8월 22일 오전 9시~12시 한국야쿠르트 본사에서 진행되는 바이럴마케팅스쿨 여섯번째 시간 [조연심의 모든 마케팅은 브랜딩이다] 특강 및 수료식을 가졌다. 



지식소통가 조연심
"놀고, 먹고, 글쓰기"를 꿈꾸는 지식소통가이자 개인브랜드전문가인 조연심의 현재 직업은 5개 이상 
작가, 강사, 토크쇼진행자, 프로젝트 기획자,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 대표, 흥정쇼핑몰 우고스 CBO(Chief Brand Officer)... 

1데이 1칼럼을 쓰고, 
1년에 1권씩 책을 내고, 
프로젝트 단위로 회사를 운영하고, 
말한대로 살고, 산 대로 글쓰고, 글 쓴대로 행동하는 것을 모토로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하며 산다... 

주제: 모든 마케팅은 브랜딩이다. 
당신의 재능은 얼마에 거래가능한가? 




자신이 꿈꾸는 삶대로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꿈을 마케팅했기 때문... 


나의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을 어떻게 마케팅하고 있는가? 


나는 놀고, 먹고, 글쓰기를 하기 위해 수많은 뻘짓 프로젝트를 해 왔고, 그 과정을 온라인에 기록해서 스스로 역사를 만들었다. 그렇게 마케팅을 하며 시간을 견딘 결과 지금의 내가 될 수 있었다. 



세상이 1년에 한 번씩 바뀌는 요즘, 

인공지능 로봇보다 당신이 더 낫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하라는 일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2. 대답하지 말고 질문을 하라. 

3. 두려운 일 말고 두근거리는 일을 하라. 





당신은 어떤 분야에서 탁월하고 싶은가? 

당신의 재능은 얼마에 거래가능한가? 

그대 스스로는 자신과 거래할 의사가 있는가? 


나만의 탁월한 재능을 찾아 시장에서 거래가능한 기술이 될 때까지 훈련하면서 그 분야의 정상에 오를 때까지 시간을 견디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절정기와 만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개인브랜드 방정식이다. 


시장에서 거래가능한 기술 즉 Marketable Skill이 되는 모든 과정이 바로 마케팅이다. 

마케팅이 된다는 것은 나의 재능이 브랜딩이 되고 있다는 증거다. 


모든 마케팅은 브랜딩이다. 

모든 브랜딩은 마케팅이다. 


어느 것이 먼저랄 것도 없이 마케팅과 브랜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뭐가 되든 잘 되면 시너지가 나는 관계다. 



오늘은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하는 바이럴 마케팅스쿨 1기 6주차 수료식이 있었다. 

40명으로 시작한 바이럴마케팅스쿨은 6주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20명만 온전히 수료장을 받을 수 있었다. 그 중 몇 명은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바이럴마케팅스쿨은 컨셉팅,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스마트영상, 팟캐스트, 마케팅과 브랜딩까지 다루면서 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 하루권장량을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냈다. 

필독서를 읽고 리뷰를 쓰고, 강의 후기를 기록하고, 매주 진행되는 다양한 미션을 무사히 마친 장한 수료생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한국야쿠르트 김정우 과장의 바이럴마케팅스쿨에 대한 총평이 있었다. 





주간베스트 3인과 김정우 과장의 인증샷... 




20명의 수료증 대상자 중 우수 수료자 2명이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최인정과 성경희 

매 주 진행한 미션뿐만 아니라 책 리뷰와 강의 후기도 진정성 있게 포스팅해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 




바이럴마케팅스쿨 1기 우수 수료자 (성경희, 최인정)


20명의 수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다. 



매주 토요일 한국야쿠르트 본사에서 진행한 바이럴마케팅스쿨이 무사히 끝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분들 덕분이었다. 한국야쿠르트 엄세미, 엠유의 나은샘, 박현진, 이혜미, 한국야쿠르트 김정오 과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체사진을 끝으로 6주간의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하는 바이럴마케팅스쿨 1기 대망의 막을 내릴 수 있었다. 




이제 마지막 미션만 남았다. 
강의리뷰와 린다 그래튼의 [일의 미래] 리뷰... 

춘천산토리니 한만재 쉐프의 파인다이닝에 초대받을 최종 멤버를 기다리며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