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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의 탑 세일즈 기법을 벤치마킹하라 [무릎팍도사]에서 윤다훈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날이었다. 한 때 방송을 떠나 정수기 판매를 하던 때가 있었다. 윤다훈은 세일즈 탑의 자리를 몇 번이고 지켜낼 수 있었다. 그 이유로 '부자유친의 법칙'을 들었다. 포장마차에서 조용히 혼자 술을 마시면서 아버지뻘 되는 나이 지긋한 분을 찾는다. 술을 마시면서 우연인 양 그분과 눈을 마주치는데 아주 불쌍해보이면서도 뭔가 할 말이 있는 듯한 눈길을 보낸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동석을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 "아버님이~~~~~~~~~" "왜 그러나! 아버님께 무슨 일이라도?" "아니,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서~" 흡 그러면서 눈물을 훔친다. "저런, 젊은 사람이 ...." "아버지라 불러도 되겠습니까?" "그럼, 그럼. 근데 아들은 무슨일 하나?" "아버님, 이.. 더보기
당신의 경쟁자 내게는 적이 한 사람 있었다. 나는 그를 알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그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발길을 피해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나의 계획을 방해했고 나의 목표를 좌절시켰으며 나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그는 을씨년스럽게 내게 말했다. “안된다” 어느 날 밤 나는 그를 단단히 붙잡았다. 그리고 베일을 벗겼다. 나는 드디어 그의 얼굴을 보았다. 아…! 그 얼굴은 바로 ‘나’였다. ------------------------------------------------- 어디선가 본 글을 다시한 번 새겨보게 되었다. 사실 무슨 일을 시작하던지 이유와 핑계는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누구때문에, 무슨 일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는 선택을 어렵게 하고 결단을 미루게 한다. 그것이.. 더보기
기획이라는 것의 의미 요즘 평생동안 쓸 기획서를 몰아서 쓰고 있는 중이다. 제대로 된 사업기획서 하나도 써본 적이 없던 내가 비록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해가는 형태이기는 하지만 발등에 불 떨어져서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 가끔은 대견하기도 하다. 언젠가 잘 알고 지내던 대표가 말해 준 적이 있다. "기획은 한편의 드라마다.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출연자를 고민하고 일어날 일들을 시간에 맞게 배열해 나가는 것... 다시말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음과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정리한 것이 바로 기획이다" 사실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 열정과 시간을 올인해왔던 나였기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머리속으로 상상하여 앞서 계획한다고 하는 것의 어려움은 구지 말해 무엇하나! 무언가에 몰입해야 하는 순간에 머리가 하얗게 .. 더보기
3P(Pure,Powerful & Peaceful)-아시아 첫 IOC위원 문대성선수 연금술사의 혹독한 시련은 문대성 선수에게도 어김없이 찾아왔었다. 아시아선수 최초로 IOC위원이 된 태권도의 영웅 문대성선수를 두고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럴 만 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그럴 줄 알았다" "역시 큰 일 하는 사람은 다르다" IOC위원은 준원수급의 대우를 받는 임기 8년의 명예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세계가 인정하는 사람이다. 이번 2008녀 베이징 올림픽에서 각각의 경기를 보면서 사람들의 마음속엔 하나의 공통화제를 떠올리곤 했다. 특히 폐막 하루전인 8월 23일 페루와 대한민국의 야구 결승전을 보면서 그 생각은 굳어졌다. 올림픽에서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부터 한번도 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적이 없는 명실상부한 야구의 강국 페루를 상대로 대한민국 선수들이 보여준 집.. 더보기
희망의 스탑퍼(Stopper)가 되라 '더', '계속모드',''전진', '한걸음 연속', '끈기' 이런 말들은 지금까지 하는 것을 그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단어들이다. 우리가 가는 길이 연속적인 성공이든 실패이던 간에 계속 목표한 것을 향해 움직이라는 주문인 것이다. 스탑퍼 (Stopper ) 지금까지의 분위기와 방향을 멈추고 다시 다른 시작을 하게 만드는 새로운 단어인 스탑퍼... 요즘 야구선수인 류현진 투수를 두고 연패를 끊는 스탑퍼라는 별명을 붙여서 부르고 있다. 한화가 3연패의 늪에 빠져 있을 때 류현진 투수는 늘 그 연패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연승의 시작을 하게 하는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스탑퍼는 있다. 그것이 희망의 스탑퍼인지 절망의 스탑퍼인지 그 역할이 다르긴 해도 말이다. 잘 되던 일도 .. 더보기
생각을 관리하라 1. 냉동탑차의 비밀- 어느 남자가 냉동탑차안에 갖히게 되었다. 그 남자는 있는 힘껏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쳐 보았지만 밖에서는 아무런 기척도 들리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빠지면서 서서히 공포가 밀려왔다. '이대로 있다가는 얼어죽을 거야. 빨리 여기서 나가야만 해' "살려주세요. 이 안에 사람이 있어요" 소리소리 지르면서 문을 두드렸으나 역시 아무런 응답도 들을 수가 없었다. 남자는 이제 추위로 인해 몸이 서서히 얼어붙는 것을 느꼈디. 온 몸이 마비상태가 되어 가면서도 마지막까지 소리를 쳐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제 이렇게 죽는 구나! 춥다.춥다. 너무 춥다' 결국 남자는 공포속에서 서서히 죽어갔다. 몸을 잔뜩 웅크린채로 마치 동사한 것과 같은 모습으로 말이다. 다음 날 냉동탑차의 주인이 .. 더보기
비지니스에는 연습이 없다 100-1=99 이말이 통용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학교에서이다.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비지니스에서의 수식이라면 그 답이 달라진다. 100-1=0 고객은 언제나 프로에게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은 이런 점을 간과하기 일쑤다. 나는 신입이니까, 이번 일은 내가 모르는 영역이니까 실수해도 괜찬겠지. 어차피 사람은 실수를 통해서 성장하는 거니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순간에 당신과 거래하던 고객은 철저히 당신을 외면한 채 라이벌을 선택한다. 그것도 당당하게 말이다. 지금까지 당신과 거래했던 과거실적은 중요하지 않다. 단지 지금 당장 최고의 대접을 받고 싶은 것이 본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지요" 이말에 속지 말라. 고객은 스스로.. 더보기
[M리더십] 선택관리- 당신의 선택도 관리대상이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중에서 재래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하던 중 어느 인삼시장에서 강의를 할 때였다. 강의 주제가 [커뮤니케이션]이었기에 각자의 가게를 제대로 홍보하는 방법에 대해 말을 하고 있었다. " 한 마디로 우리 가게에 와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 보세요" "우리 가게에 오면 신선한 인삼이 많아요" "신선한 인삼도 있고 맛있는 캔디도 줘요" "우리 가게에는 없는 인삼이 없어요. 믿을 수 있어요" 이렇게 대부분 비슷하게 대답을 하셨다. 그런데 한 남자 사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뭘 자꾸 말을 하라구 그려? 다 똑같은 디.. 앞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