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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달성예언 자기달성예언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말 그대로 자기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달라고 간절히 바라는 예언인 것이다. 최근까지 베스트셀러에 올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은 책중에 [씨크릿]이라는 것이 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요점은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정하고 간절히 원하면 신기하게도 이루어진다고 하는 비법이나 비밀에 관한 것이다. 그런데 그 바라는 바는 그림처럼 선명하게 드러나야 하는 게 핵심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막연하게 꿈꾸고 바란다.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멋진 곳으로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 '멋진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다' '커다란 집에서 살고 싶다' '날씬해지고 싶다' 등등 이런 희망들은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에 얼마만큼 돈을 벌고 싶은지 어디가 정말 멋진 곳인지 또 어떤 .. 더보기
I love you 얼마전 베스트셀러였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다시 보았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반드시 끌림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이 호감이든 반감이든 기본이 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다.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든 그것은 나에게 아무런 반향을 만들지 못한다. '좋아하면 이유가 없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주려고 노력한다. 하다못해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수 있을 것처럼 행동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얼굴표정이 안좋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풀어주려고 애를 쓰게 된다. 이런 것들은 모두 마음이 끌려서 하는 행동이다. 억지로 시켜서 상대방을 위하는 것처럼 하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마음이 통하지 않기에 어떤 마음의 울림도 주지 못한다. 아무리 친절하게 해도 .. 더보기
고정관념 탈피하기 고정관념 1. 마른 모래와 젖은 모래 중 젖은 모래가 더 무겁다. 물에 젖은 모래는 무겁다. 그래서 마른 모래보다는 물에 젖은 모래가 더 무겁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로 무게를 달아보면 마른 무게가 더 무겁다. 이유는 물은 모래보다 가볍기 때문이다. 물에 젖은 모래는 모래-물-모래처럼 모래와 모래 사이에 물이 들어가 있고 마른 모래는 모래-모래-모래처럼 빈틈이 모두 모래로 채워져 있다. 물은 모래보다 가볍기 때문에 모래와 모래 사이에 물이 채워져 있는 젖은 모래가 더 가벼운 것이다. 그러나 물에 젖은 솜이 더 무거운 것처럼 물에 젖은 모래가 더 무겁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고정관념 2. 코끼리는 힘이 세다. 아프리카 코끼리 새끼를 기둥에 묶어 놓으면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 더보기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 누구의 발인지 알겠는가? "그의 발에 페인트를 묻혔다면 그라운드 모든 곳엔 그의 발자국이 남았을 것이다" 어느 축구 해설가의 말이다. 우리는 흔히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기 위한 기술을 최고의 기술이라고 여긴다. 그게 능수능란한 사람을 프로라고도 하고 한편으로는 사기꾼이라고도 한다.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여러 기법들을 동원하고 그 해법을 찾기 위해 무수한 댓가를 지불한다. 이러저러한 기법중의 최고는 다름아닌 '진심'이라 본다. 이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자신하고의 싸움에서 진가가 드러나는 기술이다. 보통 진심은 밖으로 보이기에 포장을 할 수가 있다. 따라서 행동으로는 진심이라고 여길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 의도가 드러나 진심이 .. 더보기
윤다훈의 탑 세일즈 기법을 벤치마킹하라 [무릎팍도사]에서 윤다훈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날이었다. 한 때 방송을 떠나 정수기 판매를 하던 때가 있었다. 윤다훈은 세일즈 탑의 자리를 몇 번이고 지켜낼 수 있었다. 그 이유로 '부자유친의 법칙'을 들었다. 포장마차에서 조용히 혼자 술을 마시면서 아버지뻘 되는 나이 지긋한 분을 찾는다. 술을 마시면서 우연인 양 그분과 눈을 마주치는데 아주 불쌍해보이면서도 뭔가 할 말이 있는 듯한 눈길을 보낸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동석을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 "아버님이~~~~~~~~~" "왜 그러나! 아버님께 무슨 일이라도?" "아니,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서~" 흡 그러면서 눈물을 훔친다. "저런, 젊은 사람이 ...." "아버지라 불러도 되겠습니까?" "그럼, 그럼. 근데 아들은 무슨일 하나?" "아버님, 이.. 더보기
당신의 경쟁자 내게는 적이 한 사람 있었다. 나는 그를 알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그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발길을 피해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나의 계획을 방해했고 나의 목표를 좌절시켰으며 나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그는 을씨년스럽게 내게 말했다. “안된다” 어느 날 밤 나는 그를 단단히 붙잡았다. 그리고 베일을 벗겼다. 나는 드디어 그의 얼굴을 보았다. 아…! 그 얼굴은 바로 ‘나’였다. ------------------------------------------------- 어디선가 본 글을 다시한 번 새겨보게 되었다. 사실 무슨 일을 시작하던지 이유와 핑계는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누구때문에, 무슨 일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는 선택을 어렵게 하고 결단을 미루게 한다. 그것이.. 더보기
기획이라는 것의 의미 요즘 평생동안 쓸 기획서를 몰아서 쓰고 있는 중이다. 제대로 된 사업기획서 하나도 써본 적이 없던 내가 비록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해가는 형태이기는 하지만 발등에 불 떨어져서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 가끔은 대견하기도 하다. 언젠가 잘 알고 지내던 대표가 말해 준 적이 있다. "기획은 한편의 드라마다.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출연자를 고민하고 일어날 일들을 시간에 맞게 배열해 나가는 것... 다시말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음과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정리한 것이 바로 기획이다" 사실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 열정과 시간을 올인해왔던 나였기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머리속으로 상상하여 앞서 계획한다고 하는 것의 어려움은 구지 말해 무엇하나! 무언가에 몰입해야 하는 순간에 머리가 하얗게 .. 더보기
3P(Pure,Powerful & Peaceful)-아시아 첫 IOC위원 문대성선수 연금술사의 혹독한 시련은 문대성 선수에게도 어김없이 찾아왔었다. 아시아선수 최초로 IOC위원이 된 태권도의 영웅 문대성선수를 두고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럴 만 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그럴 줄 알았다" "역시 큰 일 하는 사람은 다르다" IOC위원은 준원수급의 대우를 받는 임기 8년의 명예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세계가 인정하는 사람이다. 이번 2008녀 베이징 올림픽에서 각각의 경기를 보면서 사람들의 마음속엔 하나의 공통화제를 떠올리곤 했다. 특히 폐막 하루전인 8월 23일 페루와 대한민국의 야구 결승전을 보면서 그 생각은 굳어졌다. 올림픽에서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부터 한번도 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적이 없는 명실상부한 야구의 강국 페루를 상대로 대한민국 선수들이 보여준 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