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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해야 진정한 대화다 '벽에다 말하는 것 같다' '한쪽 귀로 듣고 다른 쪽 귀로 흘린다' '차라리 허공에다 말하는 게 낫다' 살면서 이런 말들을 듣거나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요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인지를 깊게 생각해보았다. 서로 말을 하기는 하는데 의미없는 말들만 난무하고 결국은 하지않은 만도 못한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현대처럼 말이 많은 시대도 없다. 의사소통에 관한 수만가지 이론이 발표되고 타인과의 성공적인 대화법을 알려주는 교육과 도서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런 이론들을 알면 알수록 마음 한켠으로 솟구치는 허전함의 끝은 어디서 기인하는 걸까? 사람들은 말을 번드르르 잘하는 사람이 좋은 화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과 대화를 하고 나면 더욱더 공허해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세.. 더보기
Pull & Push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의 의미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보면 Pull과 Push로 볼 수 있다. 단어의 의미가 내포하고 있는 그대로 Pull은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화법이고 Push는 문을 밀고 나가듯이 상대방의 마음을 밀어내고 공격하는 화법이다.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은 Push화법을 구사하는 경우가 많다. "너는 틀렸어. 그러니 내말대로 해!" 이런 의미로 말을 하고 있다면 나도 모르게 상대방을 내몰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런 화법은 주로 부모와 자녀 사이에 많이 사용된다. 엄마가 아이한테 이런 말투로 말한다면 분명 자녀는 엄마를 마음으로부터 밀어내고 반항하며 저항할 것이다. 아이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엄마가 먼저 Push 즉 마음을 밀어내는 화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친구 중에서도 단정적으로 말하.. 더보기
중년의 사랑은 인디언 서머처럼 온다 인디언 서머(Indian Summer)를 아는가? 이는 우리나라의 꽃샘추위처럼 가을에 찾아드는 한여름의 심술궂은 날씨를 빗댄 말이다. 북아메리카에서 한가을과 늦가을 사이에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날이 계속되는 기간을 말한다. 유럽에서는 '늙은 아낙네의 여름(old wives' summer)'이라거나 '물총새의 날(halcyon’s days)'이라고 하며, 영국에서는 성자(聖者)의 이름을 빌려서 '성(聖)마르틴의 여름(St.Martin's summer)' 또는 '성루크의 여름(St.Luke's summer)'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런 인디언 서머와 중년의 사랑이 비유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중년의 사랑은 인디언 서머처럼 온다. 1.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2. 갑자기 찾아온다. 3.뜨겁고 강렬하다. 4.방.. 더보기
인사담당자 눈길 잡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입사지원을 할 때 구직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바로 자기소개서 작성법. 어떻게 작성해야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 수 있을까?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정리했다. ▶성장과정부터 나열하는 자기소개서는 가라 아직도 자기소개서의 처음을 “저는 엄하신 아버지와 자애로우신 어머니 밑에서 1남 1녀로 태어나~~” 이렇게 쓰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작성 순서를 바꿔야 한다. 가장 먼저 지원동기를 쓰고 그다음으로 성장과정-성격의 장단점-경험사항-입사 후 포부 순으로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비율은 4:1:1:2:2가 적당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진부한 표현을 사용하면 인사담당자들이 그냥 넘겨버린다는 것. 성격의 장단점을 기.. 더보기
사람은 자신이 가진 꿈만큼 큰다. 그 사람의 크기를 제대로 보고 싶으면 그가 가진 꿈이 어떤지 물어보라. 구체적으로 커다란 꿈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막연한 바램정도만 가지고 있고 그나마도 맘속 깊은 곳으로부터는 '설마 되겠어! 되면 좋긴 하지만...'하면서 부정을 하고 있기가 쉽다.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다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 사나이가 사업이 망해서 술을 먹고 비틀거리며 공원을 걷고 있었다. 공원에서 한 할머니를 만났다. 사나이는 하나밖에 없는 빵을 먹으려고 하는데 그 할머니가 너무 애처롭게 쳐다보기에 그 빵을 할머니께 건넸다. 할머니는 너무도 맛있게 그 빵을 다 드셨다. 그리고 나자 할머니는 나지막한 목소리.. 더보기
결국 믿을 사람 VS 결국 못 믿을 사람 우리나라 주식계의 거장, 강방천 회장의 인터뷰자료를 보았다. 유행을 쫒지말고 가치를 보고 투자하라는 말!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었다. 주식에는 단 두가지 종류밖에 없단다. "결국 오를 주식과 결국 내릴 주식" 이말은 지금 한창 주가가 좋다 하더라도 내릴 주식은 반드시 내려간다는 것이고, 반면 지금은 조금 낮다 하더라도 오를 주식은 결국 오른다는 말이다. 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한다는 말에 힘이 실리는 단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든다. "결국 믿을 사람과 결국 못 믿을 사람" 상황이 좋을 때나 본인에게 이득이 돌아올 것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행동하다가 상대방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자신에게 그다지 이득이 없을 것같은 상황이 되면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 더보기
아는 만큼 보인다 지난 몇주에 걸쳐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경제대가들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사람도 다르고 학업 수준도 다르고 말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하지만 세 분 모두 공통적으로 말하는 요지는 같았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선진국이 될 것이고 그리서 복 받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왜 좋은 운이 도래했는지를 아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천연자원이 거의 전무한 거기다 미미하기까지 한 땅덩어리에서 우리나라가 향후 도래하는 운을 맞이할 이유를 궂이 찾는다면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단다. 그것은 다름아닌 중국의 급성장과 인터넷시대의 도래란라. 거기다 우리는 다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인재를 키워낼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반도체 세계1위의 삼성! 선박해운 부동의 1위인 현대! 미국 LPG.. 더보기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 로젠탈효과, 자성적 예언, 자기충족적 예언이라고도 한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조각가 피그말리온의 이름에서 유래한 심리학 용어이다. 조각가였던 피그말리온은 아름다운 여인상을 조각하고, 그 여인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여신(女神) 아프로디테(로마신화의 비너스)는 그의 사랑에 감동하여 여인상에게 생명을 주었다. 이처럼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심리학에서는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여 그렇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백과사전 중 요즘 내 생활 곳곳에서 피그말리온 효과를 체험하고 있다. 한달전부터 다이어트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