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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과정 주임교수가 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02.15 by 지식소통가

  • [동상이몽(同床異夢)in Jeju] 그 아홉번째 이야기 : 아찔한 날카로움이 나를 만든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02.14 by 지식소통가

  • 포토 다이어리 in Jeju 6일차-2 허브동산

    2011.02.13 by 지식소통가

  • 포토 다이어리 in Jeju 6일차-1 동굴의 다원, 다희연

    2011.02.13 by 지식소통가

  • [동상이몽(同床異夢)in Jeju] 그 여덟번째 이야기 : 폰더씨와 함께 한 나의 위대한 결정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02.13 by 지식소통가

  • [동상이몽(同床異夢)in Jeju] 그 일곱번째 이야기 : 인생이 이렇게 간단하면 좋겠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02.12 by 지식소통가

  • 포토 다이어리 in Jeju 5일차

    2011.02.12 by 지식소통가

  • [동상이몽(同床異夢)in Jeju] 그 여섯번째 이야기 : 다크초콜릿같은 사랑이 그립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02.12 by 지식소통가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과정 주임교수가 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포토에세이 과정은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줄이고 블로그 글쓰기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브랜드를 완성할 책집필까지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글에 대한 울렁증이 있는 분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데 막막했던 분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은 분 ..... 누구라도 상관없습니다. 도전하면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바로가기 http://mecca.cau.ac.kr/

강연/중대 포토에세이 2011. 2. 15. 13:30

[동상이몽(同床異夢)in Jeju] 그 아홉번째 이야기 : 아찔한 날카로움이 나를 만든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알고 있는가? 끝이 뾰족한 가시의 몸이 그 어느 가지보다도 부드럽다는 사실을... 나무가지에 붙어있는 가시는 손으로 떼어내면 의외로 쉽게 떨어진다. 보기에는 날카로워보이지만 실상 생긴 지 얼마되지 않은 가시는 가시로서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저 자신이 가시라고 하는 것을 과시하고 있을 뿐...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상황은 달라진다. 가시의 속이 점점 굳어지면서 단단하고 날카로운 가시 자체로서의 위엄과 위력을 갖게 된다. 결국 스스로의 벼림을 거쳐 자신의 본성대로 자라난 것이다. 내 삶도 가시와 같은 벼림이 필요했었다. 날카롭게 날을 세워 방어를 한다 해도 솜방망이처럼 아무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니 여기저기서 휘둘러대는 공격에 맥없이 쓰러지기 일쑤였겠지. 하지만 그런 순간순간에도 시간은 여지..

지식 칼럼/동상이몽(同床異夢) 2011. 2. 14. 23:37

포토 다이어리 in Jeju 6일차-2 허브동산

강연 2011. 2. 13. 23:10

포토 다이어리 in Jeju 6일차-1 동굴의 다원, 다희연

강연 2011. 2. 13. 22:56

[동상이몽(同床異夢)in Jeju] 그 여덟번째 이야기 : 폰더씨와 함께 한 나의 위대한 결정 by 지식소통 조연심

"오늘은 무인카페에 가서 책이나 읽다 올까?" "좋아요" 일요일임에도 주위에 사람이나 TV가 없으니 휴일이라는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다. 그저 몸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침부터 목욕하고 참치김치찌개 해서 밥 한 그릇씩 뚝딱 해치우고 부지런히 짐 챙겨 길을 나섰다. 코 끝에 퍼지던 헤이즐럿 커피향을 기억하면서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책 한권을 다 읽을 요량으로 노트와 볼펜까지 챙겨 넣었다. 그리고 한 시간여를 걸어 도착한 무인카페 노을... 한 번 갔던 곳이라 그런지 벌써 구석구석까지 친숙한 느낌이다. 오늘은 2층의 한 곳을 차지하고 앉아 책을 펼쳐 들었다. 역시 은은한 헤이즐넛 커피와 가져간 빵과 주전부리들을 펼쳐놓으니 마음까지 뿌듯하다. 앤디 앤디루스의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

지식 칼럼/동상이몽(同床異夢) 2011. 2. 13. 21:49

[동상이몽(同床異夢)in Jeju] 그 일곱번째 이야기 : 인생이 이렇게 간단하면 좋겠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 토마토 하나는 카카오 빈 하나 내가 준 사랑 하나는 내가 받을 사랑 하나 인생이 이렇게 간단한 수식처럼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거에는 카카오빈 하나가 화폐가치처럼 통용되었다. 토마토 한 개가 카카오빈 하나와 맞바꿀 수 있는 가치를 가진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서로 맞바꿀 수 있는 게 얼마나 될까?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함을 느낀다. 먼저 주어야 한다고 교과서처럼 말하지만 먼저 받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기대하지 말라고 하지만 늘 기대하는 게 또 사람이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이라도 사랑하라고 말하지만 그런 사람은 피하고 싶은 게 또 인지상정이다. 옛날보다 모든 게 살기 편해졌다고들 한다. 그러나 사람 마음만큼은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진 것 같다. 그냥 그렇게 내가 준 만..

지식 칼럼/동상이몽(同床異夢) 2011. 2. 12. 20:32

포토 다이어리 in Jeju 5일차

강연 2011. 2. 12. 19:56

[동상이몽(同床異夢)in Jeju] 그 여섯번째 이야기 : 다크초콜릿같은 사랑이 그립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랑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자꾸 멀어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 후략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이별 후에야 그 진심을 알게 되는 것일까? 와! 이렇게 예쁘고 다양한 초콜릿이 여기 다 모여 있었네... 보기만 해도 좋은 초콜릿은 입에 넣으면 스르륵 녹는 맛에 절로 피곤까지 사라진다. 아마도 첫사랑이 그러했었지... 이른 아침 신경쓰던 일들에서 손을 떼었다고 소식을 전해오던 친구는 마치 첫사랑을 떼어낸 것처럼 속시원하다 했다. 그러나 나는 안다. 그 사랑이 그리 쉽게 잊히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서 첫사랑이지..

지식 칼럼/동상이몽(同床異夢) 2011. 2. 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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