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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심이 만난 e-사람]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연구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통합의학교실 박상태 자문교수 @ UBN국제재단  

100세 시대가 누구에게나 행복을 약속하지는 못한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수명 유지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성과를 이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통합의학교실 박상태 자문교수. 치료보다 예방에 중점을 둔 대체의학연구와 교육으로 대통령상표창까지 수상한 UBN국제재단 국제융복합보건복지포럼 회장인 그가 대한민국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UBN국제재단 국제융복합보건복지포럼 회장, 고려대학교 통합의학교실 박상태 자문교수 

 

Q: 요즘 많이 바쁘다 들었는데 근황을 들려주세요. 

중부대학교 대학원 자연치유문화학과 석, 박사 과정을 운영 중입니다. 보건교육사 관련 1만 3,000명을 배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강상 바람직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가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자연치유문화학과는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이 가지는 힘에 의지하여 자신의 건강을 자연에 가까운 형태의 요법을 추구하고, 산림치유, 심리치유, 음향치료, 운동 및 레크레이션, 오락치료, 식이요법 및 기타 문화예술 치유와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자연치유는 고령화 사회에 주목받고 있는 힐링테인먼트(Healing-Tainment)의 핵심 분야입니다. 

보건복지부 국가자격증인 보건교육사 관련, 국민건강증진법에 준해 얼마 전 지역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을 성취했습니다. 한편 최근에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시행령에 보건교육사를 포함시키는데도 성공하였습니다. 이 법은 보건의료기관의 원활한 보건의료인력 수급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인력의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과 우수 인력 양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고려대학교 통합의학교실 자문교수로 활동 중인데 해양치유산업과 관련 교재를 집필하고 있고, 9월 25일 국회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포럼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의사, 보건, 보건의료인, 해양치유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열리는데 저명한 석학과 전문가가 발제를 합니다. 

Q: 유비엔국제재단에 함께 하게 된 계기 및 그간의 성과가 궁금합니다. 

UBN국제재단 국제융복합보건복지포럼 회장이 되어 8월 24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관 401호에서 “치매 대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회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는 치매환자의 증가와 맞물려 환자가족의 치료 및 요양 돌봄 비용의 상승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치매 국가 책임제’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UBN국제재단 제1회 국제융복합보건정책포럼 개최 (사진출처: 메디파나뉴스)

또한 개발도상국가와 통일 대비 국민 건강 유지 , 보건 의료, 위생, 환경, 안전, 교육, 한방산업, 피부미용을 비롯한 발굴 가능한 전통대체요법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도자를 파견하는 등 해당 국가의 건강수명을 늘리고저 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어떻게 해서 지금의 자리에 오시게 되었는지 들려주세요. 

원광대 한의학 박사과정 수학, 대구 한의대 보건학 박사 취득한 저는 한약사이자 보건교육사입니다.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비방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치료해 봤는데 완치에는 무언가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예방의학과 보건의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늘을 과학화하여 한약과 함께 혼용해서 투여해 본 결과 고혈압, 심근경색에 탁월한 임상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보완대체의학연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019 자연치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상태 고려대학교 통합의학교실 자문교수  

국민건강관리가 치료보다는 예방으로 이전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대체의학 연구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제47회 보건의 날 숨은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박상태 중부대학교 교수 
보건교육 활성화와 건강증진 분위기 확산 등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박상태 중부대학교 교수 

 

앞으로도 보안대체의학연구를 통해 한방, 현대의료로 치료에 한계가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할 예정입니다. 

저의 주요경력입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통합의학 교실 자문교수,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 행정안전부 보건안전교육전문가, UBN국제재단 융복합보건정책포럼 회장, 대한보건교육사회 명예회장(보건복지부자격단체)으로 활동 중입니다. 

과거에는 중부대학교 한방건강관리학과 전임교수,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논문심사 심사위원장 , EBS 피부미용사 공중위생관리학 강의교수, 보건복지부 보건복지 옴부즈맨 , 식약처 한약 약물부작용 전문가위원, 고용노동부 실내공기질관리사 튜터, 2017 제천국제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 대한보건교육사회 회장, 한국식생활교육협회 명예회장,  대한보건한의학회 기획위원장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이사, 한국요가문화협회 자문위원, 한국심신치유학회 자문위원, 대한한약협회 정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이사였습니다. 

저서로는  <생활한방과 건강>, <식생활과 건강> , <EBS 피부미용사 공중위생 관리학>, <실내공기질 관리학> , <초등학교 보건교재>, <공중보건학> ,<한방미용학의 이해> 다수가 있습니다. 

 

 

Q: 요즘 온,오프라인 소통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디지털세대와 어울려서 삶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디지털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과 편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카카오톡, 밴드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Q: 어려운 시기는 어떻게 견디셨나요?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거치면서 거의 30년 이상을 보건복지분야에서 보냈습니다. 저에게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서도 학창시절 마음에 다졌던 사명이 하나 있습니다. 학창시절 전교 학생회장을 하면서 공익과 봉사를 위한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던 스피노자의 말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빨리 후회를 잊어버리고 제가 해야 할 바를 하는 게 저의 노하우라면 노하우입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 스피노자

사실 순조롭게 삶이 풀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 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인맥, 자금, 어려움 등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느님이 도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직업 창출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요? 

요즘 속리산 자락 장수마을인 청천면 무릉리, 도원리에 속리산에코빌리지 구축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자주 내려가서 직접 근처 산책로를 산책하면서 만성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 교육 실시를 준비 중입니다. 

속리산 에코빌리지가 있는 마을 

 


이곳은 국립공원 속리산  화양계곡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반딧불이와 수달이가 서식하고 있는 1급 청정지역입니다.
한편, 제가 자문위원장으로 있는 '속리산에코힐링빌리지'의 힐링센터가 자리잡고 있어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정부로부터 우리나라의 장수마을로 지정된 괴산군 청천면 무릉리• 도원리에서 면 소재지까지 약 2시간동안 산따라 강따라 트래킹을 하곤 합니다. 

 

 

화살나무 연구는 중국의 보이차보다 효능이 좋고 맛과 향도 훌륭합니다. 앞으로 난치병 치료에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충남 보령에서 치유센터를 운영하면서 병원에서 치료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숙박형 치유센터를 운영, 그들의 사회 복귀를 돕고 싶습니다. 치료 후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치유를 해 줄 수 있는 민간 사회 기구나 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도움을 주고 계셔서 조만간 여러 분들에게 공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속리산 에코힐링 빌리지 바로가기 https://ecohealingvillage.modoo.at/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때라고 말하는 박상태 국제융복합보건복지포럼 회장은 그간 쌓아왔던 경험, 지식,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유비엔국제재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건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짜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이 결코 요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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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어인 조연심은 놀고 먹고 글쓰는 삶을 꿈꾸며 작가, 강사, 브랜드컨설턴트, 토크쇼진행자, CEO로 포트폴리오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소통시키기 위해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엠유를 운영하고 있고, 1년에 한 권 책쓰기를 통해 글쓰며 사는 삶의 행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UBN국제재단 미디어총괄국장으로 온오프라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나를 증명하라, 골드칼라의 시대], [과정의 발견], [300프로젝트(공저)], [나는 브랜드다],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공저)] 외 다수가 있습니다. yeonsim.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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