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자서전 시즌2 이데일리TV x The Brand MU] 헬스케어공간디자이너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 카드뉴스
차가운 공간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 놓는 헬스케어 공간 디자이너. 진정성 있는 병원 공간을 디자인하는 위아카이 노미경. 온통 그림과 함께했던 노미경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두각을 나타내며 그림과 관련된 모든 상을 휩쓸었던 그림 천재였다. 세계 유네스코 미술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화가가 되는 것을 꿈꾸던 노미경 대표는 우연히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보게 되면서 역사학자의 꿈을 가지게 된다. 고고학사존스 박사는 그녀의 우상이 되었고 사할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대학교 졸업 후 1년 직장생활 후 대햑교 3학년 때 만난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작은 사무실에서 이사 사업을 시작한 청년 사업가였고 그녀는 남편을 돕기 위해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다. 천재 화가에서 역사학도, 주..
소통인터뷰 & 토크쇼/이데일리TV CEO 자서전
2017. 2. 3.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