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이 만난 e-사람] 골프화가에서 건곤화가로, 김영화 화백을 만나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골프화가에서 건곤화가로, 김영화 화백을 만나다 화려한 색채감과 골프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을 만났다. 그 사람이 그린 그림을 보면 그 사람의 내면이 보인다. 열정, 온화, 그리움, 단아함, 의연함이 묻어나는 김화백의 그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나브로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묘한 힘이 느껴진다. 골프화가가 건곤화가가 될 때까지 어떤 과정을 지나왔는지를 김영화 화백에게 물었다. 최근 근황은? 골프화가로 그림을 그리고 강연을 하고 골프를 치고 신문, 잡지에 그림을 연재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지만 미래에도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있겠지요. 어떻게 재능(Talent)을 찾게 되었는지? 지금의 일을 하게 된 이유는? 3대째 도예가 무형문화재..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5. 12. 1.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