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스카이 조연심의 북칼럼] 김윤태의 <리더십, 난중일기에 묻다>
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당신은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전략이 있는가?” “직장인 중 ‘업무’와 ‘임무’를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비서 업무를 예를 들어 매뉴얼적인 일만 하는 사람과 비서의 임무인 ‘경영자가 경영 활동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공간, 시간, 정서적으로 돕는 것’이라고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은 분명히 구분된다. 나의 업무 외에 나의 임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직장생활을 한다면 조직도 세워지고 팀원도 성장할 것이다.” 김윤태의 [리더십, 난중일기에 묻다] 중에서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 가장 위인전을 많이 읽은 인물 1위의 주인공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에 빛나는 위대한 리더십을 현대경영에 접목시킨《리더십, 난중일기에 묻다》는 15년 이상의 리더십 강..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8. 2. 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