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브랜드 사관학교 8주차는 지난 수업을 총정리하며 자신의 소명과 핵심가치를 시간과 자기 책을 쓰기 위한 출간기획서 작성에 관한 특강으로 구성했다.

 

꿈 너머 꿈...

돈, 명예, 성공을 꿈꾸며 열심히 사는 당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저승사자...

당신은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TV 드라마 49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게 된 시간이었다.

49일안에 당신을 위해 울어 줄 3명을 찾아 그들의 눈물 세 방울을 받으면 된다.

누가 진심으로 당신을 위해 울어줄 것인가?

 

 

개인브랜드사관학교- 자기 책 쓰기 특강 중 by 지식소통 조연심

 

 

진지하게 고민하며 자신을 위해 울어줄 사람 세 명을 찾기 위해 고민을 시작했다. 막상 쓰려고 하니 막막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망설이게 되더라는 말도 했다. 죽마고우가 나를 위해 울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를 생각해보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당신에게 남은 시간이 49일이라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대로 할 것인지 아닌지를 묻는 질문이었다.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했음을 기억하고 늘 미뤄오던 일을 해야겠다는 말을 하며 눈물을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그 덕에 다들 울컥하면서 분위기가 차분해졌다. 글을 쓰고 함께 공유한다는 것은 공감과 함께 치유의 힘을 갖는다는 것을 다시한 번 깨닫는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면서 삶을 정리하겠다고 했다.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에 걸려 6개월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은 후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했던 질문이 떠오른다.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해도 이 일을 하겠는가?

내가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결정하게 하는 질문이다.

 

내가 죽은 후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다고 기억하게 할 것인가?

많은 성과를 만들고 간 사람, 돈을 많이 번 사람 그렇지만 외로웠던 사람...

결국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한 단어일 것이다.

따뜻한 사람, 착한 사람, 좋은 사람, 욕심많은 사람, 행복했던 사람, 행복을 주던 사람 등...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나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재정비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서 우지인의 원 포인트 레슨 시간이었다.

잠자는 속 근육을 깨우는 짧지만 의미있는 시간...

내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결코 진짜 나와 만날 수 없음을 우지인의 레슨을 통해 깨닫곤 한다.

 

 

우지인의 원포인트 레슨 중

 

나의 책을 쓰기 위한 첫 걸음... 출간기획서 작성하기...

책을 쓰는 나는 누구인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구에게 읽히고 싶은가?

무슨 내용을 쓰고 싶은가?

그렇다면 어떻게 쓸 것인가?

언제까지 쓸 것인가?

이런 내용을 담은 것이 바로 출간기획서다.

 

 

 

출간기획서의 핵심은 바로 컨셉과 기획이다....

 

책은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는 책을 만든다.... 지식소통 조연심

 

 

개인브랜드 사관학교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자기 책을 쓰기 위한 워밍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쓸 말을 찾고 쓸 방법을 알고 쓸 용기를 얻는 것이다.

작년에 나온 [나는 브래드다]의 출간기획서 원본을 샘플로 제시했다. 그 형식을 빌어 자신의 이야기를 써 보는 것이 과제다.

이번 수업에는 지난 번 T_WORK 특강에서 약속했던 대로 대학생 2명이 참관을 왔다.

이명우 군과 송초연 양...

성공은 함부로 약속하지 않고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키는 사람에게 온다.

아직 어리지만 말한대로 행하는 그들에게 행운을 빈다.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이번 주 필독서는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다.

메리케이 김영미님의 리뷰시간. 다들 바빴는지 이번 주 책은 호응이 낮다.

스티븐 킹은 [쇼생크탈출], [미저리] 등의 원작자다. 그가 어떻게 해서 지금의 작가로 살게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알 수 있는 책이라 글을 쓰며 업을 삼고자 하는 사람이나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에게 강추다.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필독서 :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리뷰: 메리케이 김영미

 

지난 주 과제가 스티브 잡스처럼 나 소개하는 스크립트 작성하기 였다. 내 인생을 바꾼 세 가지 이야기를 7분 내에 하는 것이 과제였다. NSOK 박주영 대표가 자신의 삶을 소개하는 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사연은 있게 마련이다. 그의 발표 중에 1,800원짜리 전지분유와 5,400원짜기 남양 임페리얼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을 울렸다. 그가 지금의 NSOK 대표이사가 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기소개를 준비하는 NSOK 박주영 대표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9주차 수업은 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 리뷰와 자기소개 영상 촬영이다. 개인브랜드 사관학교의 아웃풋 중의 하나다. 유투브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번 주도 수고해 준 강정은 조교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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