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 송년파티 Brand UP Party

강정은, 구미애, 김경호, 김선제, 김정기, 김향순, 노진화, 반경남, 백승휴, 안계환, 이윤화, 이용각, 조연심, 최병광
김언화, 김창, 김창화, 박현진, 우지인, 유동인, 홍난영


금색과 은색 헬륨가스 풍선... 레드엔 블랙 컨셉 의상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40라운드

한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힘이 되는 사람들, 40라운드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백승휴 스튜디오...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의 2주년 송년파티가 있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신년을 맞이하고자 하는 모두의 바램을 모아 정말 모처럼의 따뜻하면서도 의미있는 한 때를 보냈다.


40라운드 멤버들의 끼가 그대로 드러난 사진촬영시간,..
최고의 포토그래퍼이자 포토테라피스트인 백승휴 작가의 연출대로 우리 모두는 삐에로가 되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대 만족이다. 올해도 기억에 남길 최고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었다.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의 케이터링...


40라운드 멤버 중 하나인 다이어리 알의 이윤화 대표의 케이터링으로 그 어느 송년파티에 뒤지지 않을 만찬을 즐길 수 있었다. 보기만해도 군침도는 음식들,.. 아까웠지만 다 먹어치우는 대단한 식성을 지닌 40라운드이기에 그 어떤 일도 순식간에 헤치우나 보다.. 음식은 보는 게 반, 맛이 반이라던데... 여기다 김경호 대표의 와인까지 곁들여져 진짜 아름다운 밤이었다.



강정은의 아이디어로 40라운드 멤버들의 방명록이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무언가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하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그녀는 아마도 유치원선생하면 정말 잘 했을 것이다. 하긴 뭘해도 잘하긴 하지만...



와인 앞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백승휴 작가님... 그 덕에 사진촬영이 상당히 지연되었다. 술에 취해 카메라가 흔들렸을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정말 같은 포즈로 수십장을 찍어 댔다. 그렇게 해서 건진 사진들이 백승휴 작가에 의해 40라운드 블로그에 포스팅되었다.  http://40round.tistory.com/1230



각자 그동안 밀린 이야기들을 하느라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늘 무언가를 하고 짜여진 각본대로 살아오던 시간 속에 여유로이 흐르는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역시 어떤 모습이던지 40라운드 사람들은 정말이지 멋지다.


반경남 의장님이 준비해 주신 금으로 만든 1억원짜리 수표...
1억 클럽을 결성하고 여기저기서 인증샷을 찍어댔다. 2012년에는 다들 대박나는 한 해가 될 거다.
유난히 황금빛이 눈에 띈다... ㅋㅋ 노진화 대표의 포스가 장난 아니다. 여러 남자를 거느린 모습이 정말 카리스마 작렬이다.


이 날 1대 의장이었던 반경남의장님의 진행으로 2012년 의장선출이 있었다. 만장일치는 아니었지만 출석인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내가 2대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다들 좋은 시절 끝났다고 비관하는 모습이었다. ㅋㅋ 내가 그렇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었나 싶었다. 나름 부드러운 여자인데...
2012년에는 40라운드 개개인의 브랜드 뿐만 아니라 팀의 브랜드 업을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결국 브랜드 있는 사람과 단체만이 인정받고 살아남을 수 있는 거니까...


모처럼 정은이와 찍은 사진이 많았다.
정은이가 작정하고 들이대고 찍어댔던 기억이 난다. 늘 자신과 함께 한 사진이 적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여기저기 인증샷 천지다. 옆 사람이 어떤 자세로 있던지간에 그저 예쁘게만 나오면 된다는 식이다. 그래도 예쁘다. 젊어서 예쁘고 성실해서 예쁘고 능력있어서 예쁘다.



40라운드의 힘은 함께 가기 때문이다. 언제나 혼자인 듯 하지만 뒤돌아보면 함께 하는 사람들이기에 외롭지 않을 수 있다.
이 모습 그대로 오래가는 사람들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바램대로 2년 이상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봄,여름,가을 ,겨울을 나봐야 그 사람을 안다고 했는데 그 것도 두 바퀴를 돌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행운 중 하나다.


선물교환시간!!! 나는 반경남 의장님이 준비한 20만원 상당의 마담포라 가방을 받았다. 마치 짜고 친 고스톱처럼...
아싸라비요^^ 운발이 장난 아닌 한 해였고 2012년도 기대만발이다.

40라운드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멋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길 바라며...
2012년에도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브랜드도 업(UP)되는 한 해이기를 진심으로 빌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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