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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 칼럼] 내 일(Work)을 브랜드로 만들라! 밝은 내일(Tomorrow)이 열린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지식 칼럼/지식소통

by 지식소통가 2011. 12. 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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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학내일 전아론 기자로부터 메일이 왔다. 주간지 대학내일에 칼럼을 의뢰한다는 내용이었다. 요즘 [나는 브랜드다]관련 칼럼과 강연이 주를 이룬다. 아마도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일 듯 싶다. 특히 진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라면 말이다.
젊은 그들을 위해 브랜드 칼럼을 썼다.
내 일(Work)을 브랜드로 만들면 내일(Tomorrow) 이 열린다는 제목으로 ....

대학내일은 내일신문 자매지로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각종 기사와 칼럼, 채용정보 등을 수록한 대학생 No1 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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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에 기고한 칼럼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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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다.

준비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때이다. 시대가 바뀐 것도 한 몫 한다.

기업이 책임지는 시대가 끝나고 개인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시대다라고 [포춘]이 선정한 경영의 원조 구루(Guru)인 톰 피터스는 말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가?

개인이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으려면 누가 보더라도 탐나는 사람이어야 하고 그 사람을 인정할 수 있는 탁월한 결과물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끌리는 매력을 지닌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김연아, 안철수, 박지성은 이름이 브랜드인 사람들이다.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 전문가이고 무언가 끌리는 매력을 지닌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처럼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서는 일정한 공식이 존재한다. 자신의 재능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하고 끊임없이 훈련하여 자타가 인정할 만한 공인된 성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며 그 과정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심으로 소통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때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길고 힘든 고난의 시간을 견뎌야 함도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다. 이것을 책 [나는 브랜드다]에 개인브랜드방정식 5 T로 정리했다.

 

개인브랜드 방정식 5T = {재능(Talent)+ 훈련(Training)+ 소통(Talk)} x 시간(Time)x 타이밍(Timing)

 

이런 과정을 거치면 누구나 자신의 이름으로 살 수 있게 된다. 나 또한 이런 방정식대로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나의 브랜드 네이밍은 지식소통가이다. 세상의 가치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소통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인터뷰를 하고 토크쇼를 진행한다. 결국 내가 하는 많은 일들이 사람들의 브랜드를 찾아주고 세상의 중심에 갈 수 있도록 코칭하며 돕는 일이고 그것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의 중심에 함께 하고자 하는 나의 소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삶을 살기 전에는 그저 매 순간 열심이만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면 저절로 성공하는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

사진출처: 대학내일

 

 우선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능, 달란트(Talent)를 찾아야 한다. 재능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많다. 자신이 잘하는 것, 배우지 않아도 금방 익힐 수 있는 것, 주로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바로 자신의 달란트가 된다.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이 있다. 일의 귀천이 없고 어떤 일을 하든 똑같이 보수를 받고 인정을 받는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이 질문에 답하게 되면 아마도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게 바로 당신이 할 일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이 아니라 나 스스로 감동하고 열정을 품고 평생을 해도 잘 했다 할 바로 그 일이 당신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런 일을 해야 인정도 받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


둘째, 탁월한 결과를 위하여 끊임없이 훈련(Training)해야 한다. 그저 막연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열심히 일한 순서대로 성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자타가 공인할만한 아웃풋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나 아니면 안 되는 일이라든지 세상이 놀랄만한 기술이나 제품을 만들어 낸다든지 한 분야의 전문가로 책을 펴낸다든지 하는 일 말이다. 내 이름 석자를 말했을 때 누구나 인정할 만한 스코어(Score)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개인브랜드는 생성되지 않는다. 당신이 만든 스코어가 쌓여 브랜드가 완성되는 것이다.

셋째, ,오프라인으로 소통(Talk)해야 한다. 특히 지금은 온라인 소통이 중요하다. 21세기는 개인PR시대다. 내가 개인브랜드를 빠른 시간에 만든 이유도 온라인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나는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www.mu-story.com)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나의 소명과 2012년 버킷리스트 및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연동해 놓아서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면 자연스럽게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전송이 된다. 이렇게 소통이 되는 블로그를 통해 강연,칼럼,인터뷰 등을 의뢰받고 있다. 마치 홈페이지와 같은 역할을 하며 스스로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기록은 역사가 되어 남는다. 당신만의 스토리를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라. 그것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줄 것이다.

넷째, 시간(Time)을 견뎌야 한다. 사회에 나가면 조금만 지나도 뭔가 이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특히 능력이 출중한 사람일 경우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탁월한 아웃풋을 만들어 내기까지는 무수한 역경을 넘어 지리한 시간을 견뎌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견디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 조금만 더, 10분만 더, 한번만 더처럼 모어(More)의 법칙은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선사하게 된다. 그런 극한을 견딘 사람에게 복리로 적용된 보상이 따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인공인 때(Timing)을 맞이해야 한다. 준비한 자는 기회가 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멋지게 등극한다. 하지만 때가 오지 않았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기회가 와도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자신이 진정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면서 시대를 준비하게 되면 반드시 자신이 주인공인 때가 오게 마련이다. 그 때가 바로 그대의 이름이 브랜드로 널리 알려지게 되는 때다.

 

 지금 하려는 일은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인가? 아니면 남들에게 보이기 좋은 일인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면 잠시 멈추라고 하고 싶다. 어차피 그 일은 자신의 재능을 찾아 신나게 하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곧 뒤쳐질 테니까. 젊은 그대! 아직 늦지 않았다. 진정 가슴이 울리는 그 일, 평생 그 일만 해도 좋았다고 할 바로 그 일을 찾고 끊임없이 훈련하여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보라. 그 일(Work)이 당신을 브랜드라 말할 것이고 그것이 바로 당신의 내일(Tomorrow)을 책임지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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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통 조연심(http://mu-syory.com)

세상의 가치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소통시키기 위하여 책을 집필하고 강연을 하고 칼럼을 쓰고 인터뷰를 하고 토크쇼를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주임교수이고 북TV365에서 55색 북토크 조연심의 책과 사람사이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브랜드다] , [나의 경쟁력(공저)],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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