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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포토에세이2기] 2주차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이미지 전성시대, 당당히 살아남는 법 by 지식소통 조연심

강연/중대 포토에세이

by 지식소통가 2011. 9. 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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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포토에세이 2주차 두번째  수업-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이미지 전성시대, 당당하게 살아남는 법...
언제나처럼 하얀 재킷과 하얀 바지로 백작가의 위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하얀 재킷 속 빨간 셔츠는 그의 열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듯했다.

그랬다.
그를 말하는 이미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는 빨간 색이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당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보여지고 있는 이미지
보이지 않는 이미지
.....................

나는 나의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통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백승휴 작가님은 첫 주 수업시간에 본인이 촬영한 학생 사진 한 장 한 장을 보며 그들의 이미지에 대해 나름의 분석결과를 표현해 주었다. 
 
"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대로 나는 보이고 있는가?"   
              
             이미지는 생각을 지배한다.


백승휴가 말하는 강정은의 이미지


 

백승휴가 본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은?

첫 만남이라 조금 쑥쓰러워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진 여자이다.
여성스러워보이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나 그녀의 골격은 너무도 당당!!!
강정은과 조연심은 골격이 닮았다.
매번 백작가님이 하고 있는 주장이다.
그래서 뼈대 굷게 한 평생 살기로 했다.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것, QR코드 

스마트폰으로 나를 스캔하지 않는 걸 보니 나에대한 관심이 적은가 보다. - 백승휴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하게 나를 홍보할 수 있는 것, 바로 QR코드다. 물론 향후 수업에서 자신의 스토리가 담긴 QR코드를 만들 예정이다.


다빈치코드...

텍스트는 세상의 진실을 알고 있다. 누가 이 세상의 주인공인가를...

백승휴 작가는 다빈치코드의 예를 들어 지난 주 수업에서 뽑혔던 반장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김현성씨가 반장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말이다,

김현성씨를 비추는 텍스트... 을 ~~~

당신은 이미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텍스트는 말하고 있다.




자신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살고
그 순간순간을 기록하며 사는 것이다.
사진과 글로....


나는 그대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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