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 가수다"를 즐겨 보는 편이다. 일요일 오후 본방을 사수하거나 다시보기를 통해서라도 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 이전에는 가수 BMK가 누구인지 정확히 몰랐다.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그러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 BMK를 보았다. 매 순간 긴장했다가 몰입했다가 환하게 미소짓고 하던 그녀의 매력을 느끼며 가수 BMK를 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그녀가 "나는 가수다"에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른 날이었다. 정말 보면서 절로 웃음이 나왔다. TV 화면이었지만 몰입도 100%였다. 현장에서의 감동이야 말해 무엇하겠는가? 예상대로 그녀는 그 날 당당히 1위를 했다. 더구나 1위 소감발표를 통해 머지않아 결혼을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남자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한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고 말하던 그녀의 환한 얼굴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팬이 되었다. 그런데 그 다음 주 방송을 못 보았는데 가수 BMK가 탈락을 했다. 전 주에 1등을 하고도 탈락하는 "나는 가수다"의 평가 시스템이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관중 평가단의 그 순간 평가에 의해 순위가 매겨지는 거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

내가 본 가수 BMK는 너무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이었다. 그녀는 이미 "나는 가수다"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전 국민에게 긍정적으로 인식시켰다고 본다. 물론 탈락을 했다 하더라도 조금의 여한도 없으리라 확신한다. 자신이 콘서트에서도 보여줄 수 없는 모습들을 "나는 가수다"를 통해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가장 잘 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 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 프로가 무엇인지, 평생 해야 하는 일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 평생 그 일만 하면서 살아도 좋았다고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이다. 가수 BMK가 앞으로 얼마동안 가수로서의 활동을 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녀는 은퇴 이후에도 분명 노래와 연관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결국 은퇴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자리에서의 은퇴지 진정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의 은퇴는 그녀 스스로 끝을 내기 전까지는 없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평생 하고 싶은 일을 당당하게 하고 있는 그녀가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겠는가?

그런 면에서 피트니스계의 여왕 우지인이 만들어갈 새로운 코드 休는 내 마음을 울린다.
 
"머리 쓴 당신, 이제 몸을 써라"

무언가 하지 않던 것을 하기 까지에는 분명 조금의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그녀의 지시대로 하다 보면 어느새 운동이 노동이 아니라 평소 삶 속에서 조금씩 내 몸 속으로 들어오는 하나의 공기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공기처럼 편하게 다가오는 우지인의 운동법은 그래서 休다. 이제 다이어트의 정의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 진정한 休를 이루는 것!
그녀가 앞으로 만들어 갈 피트니스의 새로운 길에 응원을 보낸다.

그런 우지인이 대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MT를 만들었다. 가평 클럽피쉬리조트(http://www.club-fish.co.kr/)에서 이 시대의 새로운 롤 모델인 멘토들과 함께 2011년 가장 뜨겁고 시원한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7월 23일~24일 1박 2일로 준비한 이번 MT에는 평소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 성대장애를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탑세일즈여성으로 연봉 6억을 받고 분홍 벤츠를 모는 여자인 [분홍 벤츠를 모는 여자]의
   최정숙 메리케이 한국대표 이사
- 작가, 강사, 지식소통가로 활동중인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나의 경쟁력] 저자
   조연심 MU 컨설팅 대표

-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의 성공을 위한 생각 정리의 방법
-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 피트니스의 새로운 코드 休, 우지인 트레이너의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CAN 체조
- 온라인을 통한 개인브랜드 구축의 종결법, 브랜드 블로그 구축의 A-Z,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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