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관리하라

강연/M리더십 | 2009.01.20 17:20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생각관리의 중요성>

1. 냉동탑차의 비밀-  어느 남자가 냉동탑차안에 갖히게 되었다. 그 남자는 있는 힘껏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쳐 보았지만 밖에서는 아무런 기척도 들리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빠지면서 서서히 공포가 밀려왔다. '이대로 있다가는 얼어죽을 거야. 빨리 여기서 나가야만 해'

"살려주세요. 이 안에 사람이 있어요"  소리소리 지르면서 문을 두드렸으나 역시 아무런 응답도 들을 수가 없었다. 남자는 이제 추위로 인해 몸이 서서히 얼어붙는 것을 느꼈디. 온 몸이 마비상태가 되어 가면서도 마지막까지 소리를 쳐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제 이렇게 죽는 구나! 춥다.춥다. 너무 춥다'  결국 남자는 공포속에서 서서히 죽어갔다. 몸을 잔뜩 웅크린채로 마치 동사한 것과 같은 모습으로 말이다. 다음 날 냉동탑차의 주인이 탑차의 문을 열자 안에 한 남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남자는 잔뜩 웅크린 채 죽어 있었다.  주인은 경찰에게 이렇게 말했다. " 이상해요, 이 차는 고장이 나서 수리하러 가려고 세워놨는데 사람이 그 안에서 죽어 있었어요"

그랬다. 그 차는 냉동이 안되는 고장난 차였고 그 남자는 얼어죽은 게 아니라 공포에 떨다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었다. 결국 생각이 추위를 느끼게 하고 공포를 몰고 왔으며 결국에는 죽음에 까지 이르게 했던 것이다.

 

2.어느 사형수의 비밀-  생각의 중요성을 실험하고자 어느 교도소의 사형수를 상대로 모험적인 실험을 하기로 했다. 교도관은 한 사형수에게 이렇게 말했다.

" 이번 실험을 통과하면 사면시켜 주겠다. 오늘 밤을 무사히 살아서 넘기면 석방이다. 단 다리에 상처를 내서 피를 흘리게 될 것이다. 내일 아침 확인했을 때 살아 있으면 되는 것이다"

남자는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물론 다리에 상처를 입은 채로 말이다. 주위는 칠흑처럼 어두웠다. 어디선가 졸졸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는 분명 자신의 피가 흘러가는 소리일 거라고 확신했다. 눈으로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기에 점점 소리에 민감해진 남자는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를 자신이 흘리는 피라고 아무 의심없이 믿게 된 것이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어지러운 듯 했다. 마치 자신의 몸에 피한방울도 남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게 된 남자는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고 있었다. '어차피 난 사형수였어. 이렇게 나를 죽이려고 한 것을 모르고 이런 실험에 가담하다니. 내가 바보였지'

다음날 아침 남자는 원망에 가득찬 눈빛으로 천장을 노려보며 죽은 채 발견되었다.

특이한 것은 이 남자의 다리에는 이미 피가 말라 붙어 있었고 주변에는 아무런 핏자국도 없었다는 것이다. 자신이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죽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 죽음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다.

 이 두 비밀아닌 비밀스런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한 번 생각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 사람의 목숨까지도 앗아갈 수 있을 정도고 어마어마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생각이라는 것이었다. 단 1%의 부정적인 것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반대로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하기는 하다.

당신의 생각이 말로, 말은 행동으로, 행동은 습관으로, 습관은 운명으로 바뀐다는 것을 늘 잊지 말라.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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