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홍보원 원장 취임 축하파티를 열어준 언니,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단장님 @ 서래마을

“저 뉴욕가요.”
“그래, 그럼 소개해 줄 친구가 있어. 일단 만나.”

내일 뉴욕으로 가는 나에게 뉴욕의 문화를 연결하려면 꼭 알아야 할 사람이라며 김자혜씨를 소개해 주셨다. 서래마을 분위기 좋은 파스타 포포 야외 테라스에서 화이트 와인과 미술랭 가이드 몇 스타인지는 몰라도 눈과 입이 즐거운 요리와 함께...

극작가 손영미 작가님도 함께 했다.

뉴욕에서 뭘 보고 올지 모르지만 오늘 나눈 이야기속에서 서울문화홍보원이 가야할 길에 대한 해법을 찾았다.

여자 선후배가 만들어가는 이런 건전한 식사 문화!!!
원장 취임 축하를 겸해 좋은 거 먹여주며 사람까지 연결해주시는 언니 김수정 단장님.. 고맙습니다.

무뚝뚝한 나를 이뻐라 하시고
나의 잠재력을 나보다 더 인정해주시는 덕분에 힘이 난다.
뭐든 할 수 있을듯한 태세다.

축하할 자리라 당당하게 받고
축하드릴 자리 생기면 멋드러지게 판 만들어드리겠디고 맘 속으로 다짐했다.









서울에 있었다면 어쩌면 제주에 갈 수도 있었을 멋진 공연
제주 2018 목관아 페스티벌...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단장님!! 감사합니데이.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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