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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장조찬] 18번째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여사장들의 이야기 @위아카이

지식 칼럼/ 감사일기

by 지식소통가 2018. 3. 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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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장조찬] 18번째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여사장들의 이야기 @위아카이 


2018년 2월 여사장조찬은 특별한 이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이야기로 채워진 여사장 조찬이었다. 

위아카이 노태린 대표가 준비한 이번 조찬은 눈과 입이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런 걸 보면 디자이너의 밥상은 역시 다르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조찬부터 와인잔 기울이는 우리는 누구? 

현장을 누비는 실력있는 여사장들이다. 




간만에 황혜경 대표가 참석해 뱃속에 아기가 자라는 이야기도 들려주고 그동안의 근황도 알려 주었다. 손은정 대표는 바쁜 아침일정에도 케익까지 사 올 만큼 배려가 깊은 대표다. 잘 놀고, 잘 먹고, 일도 잘하는 여사장들의 조찬은 언제나 생기가 넘친다. 

2018년 3월 19번째 여사장조찬은 이윤화 대표님의 시스트로에서 하기로 했다. 다양한 편의점 HMR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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