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포트폴리오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 100명의 인터뷰, 100개의 칼럼 


스펙보다 경험 포트폴리오가 답인 역량중심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2017 글로벌창의인재양성 300프로젝트 오프라인 네트워크 

인터뷰 고수에게 인터뷰를 묻다 


전 김영삼 대통령부터 배우 배용준까지 인터뷰한 

'대한민국 최고 인터뷰어' 이근미 기자 / 작가

촌철살인 인터뷰 노하우 대공개 



주최: 서울시 비영리단체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 

주관:브랜드매니지먼트사 엠유 

후원: 300프로젝트

장소 협찬: 서울경제인협회 김욱 회장님 

간식 협찬: 에쓰앤씨랩 장선영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근미 작가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rootlee.com/



300프로젝트를 의미하는 손가락 모양으로 단체사진 촬영. 



300프로젝트 매니저 권 우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오프라인 네트워크 

"당신의 초심은 안녕하십니까?" 


300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과 후 달라진 당신의 삶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각자의 소개와 300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을 공유하면서 2017년 진행된 첫 네트워크 행사가 시작되었다. 



드디어 대망의 인터뷰 노하우 대공개... 


이근미 작가이자 기자님의 공격적인 한 마디.. 


"왜 인터뷰하는 겁니까?"


그냥 인터뷰 해야 한다고 하니까 카페에서 아무나 붙잡고 하는 게 인터뷰가 아님을 단 한문장으로 각인시켜주는 오프닝이었다. 





'내가 곧 언론이다.'


1인 미디어시대, 자신만의 논조를 가져야 한다는 말로 또 한 번 임팩트있는 강연을 이어갔다. 


다음은 이근미 작가님의 강연을 정리한 내용이다. 실제 프로페셔널 기자들에겐 논란이 될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조심스러운 강연을 해 주셨지만 솔직히 인터뷰도 하고 글도 쓰는 나로서도 어디서고 듣지 못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인터뷰가 잘 되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취재는 뿌리고 기사는 과일이다. 


<기사 종류>

저격기사, 인터뷰,분석기사, 생활전문(뷰티, 인테리어 등등) 


1. 누구를 만나든, 무얼 취재하든 중요한 것은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다. 

크고 구체적인 주제를 잡고 깊게 들어가야 한다. 

예) '한국사회의 문제점'이 아닌 '한국사회 50대 대기업 은퇴자들의 문제점' 처럼 구체적이어야 한다. 


2.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기사는 문제의식의 소산이다. 

예)보도블럭에 하이힐이 끼어서 넘어진다(문제제기 없는 팩트는 NO)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나라에서 보도블럭하나 제대로 못 까나?(문제 제기는 Yes) 


3. 취재를 잘해야 한다. 




미래한국 이근미의 인터뷰 HOW 


1. 누구(인터뷰 대상 선정) 

- 뉴스가 있는 사람 

- 재미와 감동이 있는 사람 

- 대가, 권위있는 사람 

- 흥미로운 분야, 떠오르는 분야 등 


2. 기사형식 선정 

뉴스 밸류Value가 중요 --> 독자 중심이어야 한다. 

- 정확성이 생명 

- 일문일답 

-요약식 정리 

- 스토리 공개 


3. 섭외 

섭외- 취재- 기사작성 

- 사람은 누구나 말을 하고 싶어한다. 말을 하고 싶도록 유도해야 한다. 


"정확하게 가감없이 전달하겠다."

"정리해서 보도 전에 보여 드리겠다." 

이런 말로 인터뷰이를 안심시켜야 한다. 


4. 핑크빛 질문지로 녹여라 

질문설계도가 필요하다. 

기획 - 설계 - 실행 - 피드백 


5. 인터뷰 준비는 철저할수록 좋다. 녹음, 사진 등 미리 공지해야 한다. 


6. 태도가 중요하다. 


7. 인터뷰 실전 

- 리액션 & 포커페이스 

- 독자, 청중 대표로 인터뷰한다 생각해야 한다. 

-인터뷰 요지를 알려라 

- 인터뷰이와 맞장 뜰 자세를 갖춰야 한다. 


8. 차별화된 기사를 만드는 법 

- 미리 써온 질문지에 연연하지 말라

-말하는 도중 인터뷰이가 새롭게 말하는 것을 캐치하라. 

-원래 취지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면 그대로 따라가라. 

-예리한 관찰력과 경청에서 특종이 나온다. 

- 질문은 공격적으로 기자는 무슨 질문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 

적절한 긴장을 유지하고 공격과 수비를 적절하게 해야 한다. 

- 때론 공격적으로 물어야 답변도 더 충실하고 적극적일 수 있다. 


9. 가지치기를 잘해야 한다. 

- 핵심을 벗어나 자꾸만 삼천포로 빠지는 취재원을 경계해야 한다. 

- 제자리로 돌아오게 이끌어야 한다. 

-답변 회피하는 인터뷰이에게는 기왕 하는 인터뷰니 제대로 잘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기사량에 따라 인터뷰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10. 2인자를 찾아라

- 취재원이 신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 놓는다. 

- 기사 작성이 의논하라. 

-취재원과 의논하여 기사를 마무리한다. 


11. 마지막 점검 

- 추가 인터뷰가 필요하면 외곽취재라도 해야 한다. 

- 나만의 전문가를 보유하여 기사 내용을 보충해야 한다. 최고의 코멘터리가 기사의 생명력에 불을 지필 수 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내 기사에 대해 적절한 코멘트를 해 줄 때 동급최강이 될 수 있다. 


12. 전문기사를 쓸 때는 공부하는 자세로 한다. 


13. 인터뷰 후 A/S는 필수

인터뷰 기사 내용과 사진을 보내주며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기자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의견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인터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인터뷰 사진 

뜻하지 않았던 귀인을 만난 시간이었다. 

이근미 기자이자 작가님이 손수 모셔온 월간조선 서경리 기자님 

짧은 시간, 프로페셔널 사진 기자의 클라스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멋진 시간이었다. 




월간조선 서경리 사진기자의 인터뷰사진 HOW 


사진으로 인터뷰하기 

글과 사진은 '목적'에 맞게 쓰고 찍어야 한다. 

- 매체의 성격에 따라 

- 편집(가로, 세로, 넓게, 좁게)에 따라 


인터뷰 사진의 핵심은 인터뷰이의 '눈'이다.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눈'은 진실, 열정, 전문성, 관점 등을 보여주는 최고의 피사체이다. 


메인컷을 먼저 기획하고, 스토리에 맞게 세부 컷을 찍어야 한다. 


역시 프로의 사진은 한 장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진들이었다. 


그리고는 몸소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며 인터뷰 사진의 미니 특강을 마무리해주셨다. 



그리고 지식소통가이자 300프로젝트 총괄 기획자인 조연심 엠유 대표의 미니 특강이 있었다.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Q: 왜 이렇게 힘든 기록을 해야 하는가? 

온-오프라인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서 이제 스스로 자신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Q: 300프로젝트로서 꼭 300개를 해야 하나요? 

아니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100개 정도의 깊이 있는 기록을 하는 동안 그는 이미 그 분야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6년 동안 300프로젝트를 골고루 다 이룬 도전자는 없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100개의 컨텐츠를 완성한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뤄냈다. 대통령상인재상도 받고, 성공적으로 창업도 하고, 강의도 하고, 책도 쓰고, 취업도 되고... 

그러니 어떤 분야에서건 그 분야와 관련된 기록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많은 것을 얻은 셈이다. 


Q: 어떻게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평생 현역이 되기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단어는 '마케터블 Marketable'한가이다. 

시장에서 거래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언제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연결되는 세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3가지 P를 갖춰야 한다. 


퍼스널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3P 


Product: 상품력을 갖춰야 한다. 당신은 어떤 분야의 어떤 역량을 가진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Platform: 유통력을 가져야 한다. 어떤 플랫폼에서 당신이 거래되고 있는가? 

Price: 가격력을 지녀야 한다. 시간당 얼마인지, 당신이 일을 하고 받을 수 있는 돈은 시장에서 적정한지, 앞으로도 여전히 유효한지 생각해 보라. 



디지털평판을 위한 3P 


Project : 기획력을 지녀야 한다. 어떤 일이던지 다른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로 기획할 수 있어야 한다. 

Performance: 연출력이 있어야 한다. 온라인에 퍼블리싱하고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어야 기회가 연결되는 세상이다. 

Portfolio: 구색력을 갖춰야 한다. 어떤 분야에서 활약하던 그 일을 하고 있고,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줄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것이 쌓여 당신을 증명해 줄 포트폴리오가 된다. 


이렇게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온라인 기록을 통해 필요한 시간을 쌓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놀랄 영향력prestige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 타이밍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매 순간을 타이밍이라 여기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2017년 첫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마무리하면서 청춘들의 열정이 실력이 될 그 날까지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 또한번 느낀 하루였다. 


다음엔 더 멋진 시간으로 꾸며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번 행사를 마쳤다. 


300프로젝트 매니저(권우, 심완섭, 남수민)들과 엠유 멤버스(배우미, 허옥엽, 최유정) 그리고 300프로젝트 도전자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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